2004년도 6월 19일 이글루에 자취 남기기 시작.

2004년도 6월 19일부로 이글루에 자취를 남기기 시작합니다.

뭔가 여기다 일기를 쓰는게 싸이쪽보다 더 뽀대나보여..


그러니까 오늘 무슨일이 있었더라...


오늘이 아니라 벌써 어제입니다. 18일 금요일. 컴퓨터구조 시간을 마지막으로

2004년도 2학년 1학기 과정이 잠정적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방학이죠..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안좋은걸까요.


남는게 없었던 것 같은 학기였습니다. 1학년때도 이렇게 안놀았는데

너무 많이 놀아버렸네요. 반도 못건졌어요.. ㅠㅠ


그래도 일단 시험 끝나니까 들뜨긴 하더라구요.

바로 당구치러 갔다가 한판 져버려서 물고 -_-

좀 있다가 다른 애들 만나서 술마시러갔다가 또 당구치러갔다가

그러고 빌빌대다가 이렇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피곤합니다.. 별로 못잤거든요. 한 3시간 잤을라나..

이것저것 하다가 잠들어버려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음주를 했더니

속이 쓰리군요.. 자야지 .. 스물스물스물 (기어간다.)

by muzie | 2004/06/19 01:2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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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gor at 2004/06/19 18:43
자넨 물리학을 부전공해야해(......)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4/06/19 18:44
물리 배우지 마셈! 절대 배우지 마셈!
(이번학기 일반물리학에 대한 트라우마 생겼음)
Commented by muzie at 2004/06/19 18:55
물리 이미 C+ 날렸음. -_-
Commented by nogor at 2004/06/19 20:14
당구야말로 살아있는 물리학.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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