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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영화] 이게 뭔영화여 -_- "야마카시" 영화이야기





자꾸 추천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가끔 비추도 해줘야지 -ㅂ-;


제가 최근에 접한 영화가 바로 밑에 추천한 "첫키스만 50번째"이고,

그 영화를 보기에 앞서 본 것이 바로 [아리엘 제이통] 감독의

-야마카시- 라는 영화입니다.

부제는 Les Samourais Des Temps Modernes (empas 영화에서 발췌)


대충 영화와 견주어 봤을때.. 7명 사무라이의 어쩌구 라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에 서식하시는분에게 나중에 물어봐야지요 -ㅂ-;



어쨌건 이영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고 평도 그나마 좋은것 같아서

잔뜩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입니다.


야마카시란 뭐하는 집단일까?

90년대 후반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마약처럼 번져 나가는 변종 익스트림 스포츠로 고공 점핑, 빌딩 클라이밍, 로프 타기, 장애물 통과 등 고난위도의 스턴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게임. 아프리카 토종어로 'Strong Mind, Strong Body'라는 의미로도 쓰이는 야마카시는 그들이 사냥이나 전투에 앞서 부르는 '초인'이라는 구호이다. 힙합, 하드코어 랩 등과 함께 사회 반항적 이미지를 강하게 갖고있는 야마카시는 부패한 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 받는 뒷골목 젊은이들의 항변으로도 통했지만 현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X-SPORTS로 각광받고 있다.


,,,,,,라고 하는군요.

(이 영화의 7인의 주인공)

일단 이 영화는 야마카시와는 무관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 차라리

아예 허무맹랑한 내용이었으면 그나마 나았겠죠.


이 영화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저 위에 사진의 주인공들은.. 야마카시라는 좋게 말하면 익스트림한

짓들을 좋아하는, 나쁘게 말하면 튀고 싶어 안달난;; 7명의 회원으로 구성

된 서클입니다.


경찰들을 약올리는 꼴이 어린아이들에게 (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 멋지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겁니다..


(꼭 저런 포즈로 뛰어 내릴 필욘 없잖아 -_-;)

그걸 따라하던 심장병을 가진 꼬마가 죽을 고비를 맡게 됩니다..

살릴 방법은 이식하는것 밖에 없다고 하면서 어떤 부패한 썩은 쓰레기 같은

의사놈이 돈을 이빠이 많이 가져오라고 요구합니다.

중간 과정 생략하고... 그런 돈이 있을리 만무한 그들을 위해 야마카시가

저 능력을 이용해서...



이..이런짓을 한다는거죠.. (푸푸푸푸푸풉;;;;;;)

그래서 어찌 되었냐면.. 해피엔딩입니다. 잘살리고 잘먹고 잘살았더라~



이게 프랑스에서 엄청나게 흥행을 했더라는 사실에 전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놈에 영화라는거냐.. -_-+++

기획을 맡은 뤽베송 한테도 엄청 실망했고...;;


이유?


재미없습니다. 볼거리가 없습니다. 제일 익스트림한 동작은

처음에 빌딩 맨손으로 오르는 것 뿐?

더군다나 실제 저런 짓을 하는 7명 (쟤들이 저런짓의 거의 창시자라고 하네요)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한가지... 말할때마다 삑사리나는 목소리를 가진 흑인이 있는데..

목소리때문에 조금 웃기긴 합니다.. -_-;;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 옹박을 보고 난 후라서 그런것인진

모르겠지만 ... 그정돈 애들 장난이라고 밖에 안드는것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옹박에 대한 글도 올려볼까 합니다.. ^^


아 어쨌거나 별로 볼 액션도 없고 연기를 못한다는 것 이외에 이 영화를

최악으로 만든 이유는 허무한 스토리와 결말입니다.

이 영화는 반전도 없고 갈등도 없고 카메라앵글도 좋지 못하며

내세울 것은 쥐풀도 없어보이는 영화였습니다. -ㅂ-;



차라리 이 사람들을 배우로 쓰는데 몇백밴 나았을듯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_-;;


덧글

  • 相顯 2004/06/20 20:26 # 답글

    사실 저는 좀 재밌게 봤거든요...헤헤 ^^;
    하나 하나 따지자면 지적하신 사항이 맞지만 그냥 보면서 재밌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
  • muzie 2004/06/20 20:29 # 답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리뷰를 쓴것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 다른 사람이 쓰레기~! 라고 치부해버린 영화도 저에겐 엄청 재밌게 느껴졌던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저에겐 시간낭비라고 느껴졌던 영화라 ^^;
  • Spearhead 2004/06/20 20:32 # 답글

    저 7명이 은유적으로 상징하는게 프랑스에서 문제가 심한
    '차별받는 이민자들'을 상징한다고 들었음.
    참고로 난 저거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봤--;(잼없;)
  • muzie 2004/06/20 20:36 # 답글

    차별받는 이민자들.. 생각해보니 주인공 7명이 거의 다른 문화권의 사람인냥 보였긴 한데 내 장담하건데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건 말해주기 전까지 알 수 있는 사람은 감독 이외에 없을게다.. -ㅂ-;
  • Dr.쿠울 2004/06/20 21:06 # 삭제 답글

    맨마지막의 저분들에 올인[.......]
  • --;; 2007/10/30 00:42 # 삭제 답글

    전 재미있게 봤는데;;...

    야마카시를 해서그런가 ㅎㅎ;

    건물뛰어다닐때 시원시원하지 않나여 ?/

    연기도 처음치고 괜찮았고.... 재미있었는데..
  • muzie 2007/10/30 13:58 # 답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리뷰를 쓴것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

    라고 똑같이 위에 달았네요. ㅎㅎ 제 관심을 끈건 초반 도입 10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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