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돌에서 한구절..

사람들은 남들을 믿지 않을 때, 상대가 믿을 수 없게 행동했다. 또는 믿을 만한 행동을 해야 믿을 게 아니냐,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어떤 경우가 닥치든 결국 믿고 안 믿고는 내 마음인 것이다. 믿고 싶은 사람은 아무리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해도 어떻게든 믿어 보려고 애쓰게 되어 있고, 아닌 사람은 작은 실수도 곧장 불신으로 이어져 버린다. 모든 것은 어쩌면 사실과 관계 없이 마음 속에서 결정되는 것, 그러니까 나의 결정, 아무리 믿을 만한 상대라도 믿지 않으면 그만이고, 반대의 경우라 해도, 내가 믿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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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zie | 2004/06/21 02:59 | Blah-Blah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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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병덕 at 2004/06/21 10:54
-_-글내용이 뭐이래..
그냥 지맘이란 뜻인데 왜 빙빙 돌려 말한대
Commented by muzie at 2004/06/21 12:15
내용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 -ㅂ-;
Commented by sugar21c at 2004/06/21 12:20
그렇지;; 결국엔 다 지맘이지요.
Commented by sugar21c at 2004/06/21 12:21
그럼 난 아직 믿고싶은사람이 없는거다.-_ㅠ
Commented by nogor at 2004/06/21 14:05
한단어 요약. "내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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