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17일
그 날 이후로....

멈춰 있다고 생각했던 시계는 멈춘게 아니었다.
시계는 계속 가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느리게 가고 있었기에
멈춰 있는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여유가 없어 내 발만 보며 올라가다 너무 지쳐 뒤를 돌아봤을 때 느꼈다..
[많이 올라왔구나..]
다시 힘을 얻으면 올라온만큼 더 올라가기 위해서 나는 다시 내 발만 보며
올라갈거다. 그리고 또 지칠때 쯤 아마도 다시 뒤를 돌아보게 되겠지..
힘들면 올라온만큼과 지나있는 시계를 쳐다봐.
# by | 2005/07/17 16:14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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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센에서 말도 좀 걸던가...
부렉 부렉 부렉
형 MSN 항상 자리비움이라 (....)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