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오버클럭으로 인한 가격이익.

..... 오버클럭 이야기는 나중에 쓰도록하고..;

잠깐 문득 우리집 메인컴퓨터에 달려있는 부품에

가격 이득이 얼마나 있을까나 계산해보고자 한다.


현재 트윅이나 오버클럭되어있는 것은

CPU와 RAM, VGA와 사운드카드 이렇게 4가지이다.


내가 살때의 가격과 현재 다나와(http://www.danawa.co.kr) 최저가의

동일 상품과 비교해보도록하겠다.


먼저 CPU는 바톤2500+@3200+ 로 사용중.

바톤 2500+ 가격 : 구입당시 10.9만원
바톤 3200+ 가격 : 현재 다나와 최저가 25만원.

= 14만 1천원에 이득, 쿨링을 위해 잘만 7000alcu 구입 -4만원
= 10만 1천원의 이득.


VGA는 Hercules 3D Prophet 9800@9800pro로 사용중.

노멀의 9800np 당시 공구가 38만원
9800pro의 현재 다나와 최저가(허큘러스)는 47.3만원.

= 9만 3천원 이득. 여기서 vga전용쿨러 사일런서로 교체 -3만원
= 6만 3천원 이득.


RAM은 삼성 PC2700 DDR SD RAM 인데 FSB200동기화해서 PC3200으로
사용중인데 뭐 원래 거의 차이가 없었으므로 (물론 근래에 와서지만;) 대충
1만원정도의 이득이라 치자.


사운드카드는 SB AUDIGY2이고 모드ZS로 사용중이다.

오디지2는 중고장터에서 제이씨현 한정판으로 팔았던 금도금단자버젼으로
7만 5천원에 구했다. 현재 오디지2ZS의 가격은 제이씨현 정품이
12.7만.. 5만 2천원의 이득이다.


합산을 해보면... 22만 6천원 정도의 이득을 본 셈이다.


뭐 별로 의미있는 짓은 아니지만.. -_-;

하고싶은 말은..몇몇사람들이 오버클럭에 대한 회의감을 갖고
오버클럭은 단지 위약효과만 있을뿐 실제로 성능향상은 미비하고 그것에
따른 부수적인 작업때문에 돈이 오히려 더 들기 마련이며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키기까지 하는 아무 쓸모없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니들생각이고.. -_-)p

적당한선에서의 오버클럭은 역시나 성능향상과 가격에서의 이득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나야 취미로 하고 있긴 하지만 일차적인 목표는 바로 성능과 가격의
이득이란점이고 극오버클럭하는 몇몇분들은 취미생활의 측면이 더 크게
자리잡혀있는듯 하다.

by muzie | 2004/07/14 16:40 | 컴퓨터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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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gor at 2004/07/14 23:08
9800pro 방열판이 의외로 작구려. 부두3 방열판같은걸-_-
Commented by muzie at 2004/07/15 00:48
저거 9800pro 아니에여 -_-;;;;;

이미지는 전혀 상관없는 물건들임;
Commented by nogor at 2004/07/15 07:58
아니 님아 왜날쀍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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