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글~ 와~와~

이글루를 시작한지 정확히 한달하고도 하루가되는 날이네요.

그동안 꽤 많은글을 적었는데 오늘 설정들어가서 보니까

이게 딱 100번째 글입니다. 하루평균 3~4개씩 썼나봐요 흐흐..


애초에 목표였던 글쓰는 능력의 정진-ㅂ- (따위가 있을법싶으냐;)

에 대해선.. 언급하기 힘들정도로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글 보면.. 문단 이어질때 어색하다거나 조사같은게 너무 지저분하고

유치해서 -_-;

어쨌거나 그래도 글쓰는게 수월해졌다고 할까나 아님 주제를 정하기가

쉬워졌다고나 할까나..


날아댕기는 잠자리만 봐도 소재가 되서 글을 쓸수 있...을 정돈 아니지만

... 뭐랄까 . 그런게 있어요 -ㅂ-; 꼬박꼬박 썼네요.. 거의 하루도 안빼먹었어요.

대단해요 대단해 (~ -_-)~



자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어제 그제 이공대무이자학자금대출 때문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첫날..그러니까 어제는 재산세 납입증명서 안가지고 가는바람에 허탕치고

오늘 서류 띨거 다 떼서 갔다줬어요. 일단 신청은 됐는데

발탁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 성적도 잘나오는 편이 아닌데다가

그러니깐 ... 모르겠네요.


군대 갔다와서부턴 학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죠. 지금도 충분히 늦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나이가 스무갠데 재워주고 먹여주는것만 해결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이 시점에 학비까지 부담해주시는건..

갔다와서 돈벌면 1학년 1학기때꺼부터 다 부담할려구요,

물론 생각중입니다....


얼마전에 책을 하나 접했는데 제목이 아르바이트로 12억 만들기였던가?

읽었다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보기만 했어요. 대충 내용이 어떤 아쟈씨가

12억 벌었단건데 장기 고용직이 아니라 알바로만 1억 얼마벌고 나머지는

부동산을 했다던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알바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었

다네요.


..... 음.. 저런사람들 보면 참 신기하단 말이야 -_-;


어쨌거나 저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12억까진 못해도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돈을 모아야겠다는 말씀!

아..지금은 안할래요. 군대를 아직 안갔다왔으니;


무슨얘길쓰다가 여기까지 새버렸지..;;;


아..여튼 학자금 대출 하고 오늘 내내 농땡이네요. 오늘은 공부도 못했고..

아니 안했지만 -_ㅠ


참참.. 페르시아의 왕자 Sand of time 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요새 워낙 할 게임이 없다보니 클리어 한게임 다시 한두개씩 하는중인데..

콘솔이 있긴 하지만 다들 스토리랑 상관없는 놈들이라 그다지 땡기지가 않네요.


엑박이 원래 주로 저런 장르밖에 없으니까 더 그래요..


액션알피지같은거 없을라나.. 파판10-2를 못해본게 한이네요.. 에휴.;

좀 더 놀다가 잘래요. ~( -_-)~

by muzie | 2004/07/20 22:41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muzie.egloos.com/tb/17082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4/07/20 22:59
어쨌든 감축드리어요~ -_-)b
Commented by mottling at 2004/07/25 09:47
공부하시나바여~~ 스고이~~~ 나는 집에서 노는데;;; 여기와서 글들 보구 돌아다니니 왠지 어색;; 너 맞아?? ㅋㅋ
Commented by muzie at 2004/07/25 14:03
이게 원래 나랑 더 비슷한 모습일껄 -ㅂ-)>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