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에.. 또 나와버린 muzie군입니다.(외박)


나름대로 저번 외박은 최악이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겠는 상황에
심리적으로 압박감도 갈데까지 갔었고..

오래묵은 상처가 곪아버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찢었습니다. 찢을때는 정말 많이 아팠는데, 미치도록 아팠는데
이제는 완전히 회복됐어요. 상처는 지울수 없겠죠. 지우고 싶지도 않고 말이죠.

아무렇지도 않네요. 이렇게 되버릴줄은 대충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까 시원섭섭하네요. 헤헤헤;


뭣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새는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군생활이라는것도 이제
1/3정도는 했고 적응도 99%는 된것 같거든요. 게다가 계속 제 마음을 좀먹던
일들도 대부분 해결됐고.. 현실에 순응하는 방법을 깨달은걸까나요.. -ㅂ-)z

편~안한 마음으로 외박을 즐기다 내일 다시 복귀해야겠지요.
그나저나 밑에 바게뜨-프라자-_-;님은 진정 그 분이실런지;; 아하하하;;
완전 웃겼습니다.; 슬슬 놀러갑니다~ 룰루~

by muzie | 2005/09/24 11:37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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