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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이 너무 가고 싶었어 >_<)b 일기장



부대에 있으면서 충격을 많이 먹었던 것중 하나가 청계천 개방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대학 다닐때 내내~ 듣던 그 청계천을 이제서야 개방했다는 말에 못가는게 못내 아쉽기도
하고 궁금증때문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지요.

그래서 휴가나오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한을 풀었네요.

일단 지하철 4호선 동대문 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탄 후 종각역에서 하차,
5번출구로 나가서 보신각 방향으로 걸어갔답니다.


단풍이 만연해 있었어요. 군대에는 죄다 녹색식물밖에 없어서 (혹은 나뭇가지만 앙상한)
밖에 나오기 직전까지 단풍이 들었을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었습니다.
왜냐면...군대는 3가지 계절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름,겨울,존내추운 겨울.. (....)

오랜만에 보는 단풍인지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어요. 참.. 군대 들어가니까 벼래별게 다
반가워지더군요.여튼 보신각을 뒤로하고 일단은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11시에 일어났는데 같이 간 대학동기녀석이 자기 배고프다고 협박하길래 아침먹은지 채 2시간도
안됐음에도 먹었습니다. 췌 -3-;



베슥힌에서 아이스크림 사고 (요거트가 새로 나왔던데 맛있든데요.) 빠리바겓흐에서 빵사다가
먹었습니다. 진열되어있는 빵들을 못찍은게 한인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ilililOTLilililil
겉으로는 단지 "와~ 맛있겠다." 를 연신 외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불타고 있었죠.
"꼭 사먹고 말리라." 라는...

후딱 해결하고 다시 청계천을 향해 달려..가지는 못하고 걸어갔습니다. 어제 자전거 타다가
다쳐서 걷기도 조금 벅찼긴 했었죠 췌 -_-)r




입구는 위사진과 같습니다. 입구인지 출구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정말 사람 많더군요. 안그래도 비좁은 인도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것같은 인파때문에
혀가 저절로 내둘러졌습니다. 역시 주말에 오는게 아니었는데 생각을 잘못했어요. 흥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내일 좀더 수정할게요; 너무 졸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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