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6일
Muzie군이 사랑(....)하는 여가수 Top 10

1위 - 이수영
3집에서 4집 넘어갈무렵부터 러브러브모드로 들어간 아가씨.
조금은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사실 그렇게 선호하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노래도 좋고 해서 몇년동안 본인의 사랑을 독차지중 (....)
이가 엔터테인먼트와 5년동안 10장의 앨범을 내기로 계약해서 너무 많은 앨범을 내놔
팬들의 돈이 좀 많이 깨졌다는 사실이 짜증이 남;
거의 모든부분이 완벽하지만 목이 너무 약한듯함. 몇번의 라이브공연에서 조금 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이랄까.. 그리고 성격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너무 많음.
그래봤자 별 신경은 안쓰기에 패쓰; (연예쪽 소문이 다 그렇지 뭐)
현재 조금은 지겨워져서 RAN양에게 1위를 빼앗길 가능성 농후해졌음.

2위 - RAN
2004년도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사랑해서 더 슬픈일 이라는 노래로 데뷔후 현재
[어쩌다가]라는 노래를 부르는중 -_-)r
5년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나온만큼 꽤나 괜찮은 실력을 갖고있다. 대학 과도
성악전공이었고 그때문인지 목소리가 참....곱다.(..응?)
그동안 본인이 참 좋아하던 몇명의 여가수들을 다 물리치고 2위로 등극해버린 란양은
목소리 자체도 본인이 꿈에서 그리워하던 그런 최상의 소리이고 성량도 그럭저럭 풍부한
편이고 목이 약하다는 느낌이 안난다.
그런데... 영어 발음이 조금 안좋은것 같다. 물론 그 짧은 영어에서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기가
상당히 뭐하긴 한데 내가 들었을땐 쪼~금 그렇다.
암튼 지금 [어쩌다가]는 최고 >_<)b

3위 - 빅마마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가수로써의 자질로만 따진다면 과연 이들을 따라잡을 그룹이 있을까?
외모지상주의에 조금 치였지만 너무나 잘하는 그들이기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2집보단 1집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노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낀적은 빅마마
이외엔 없었던 것 같다.
꼭 한번쯤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

4위 - Lyn
특이한 음색때문에 처음엔 거부감이 들던 그녀의 음악이었지만 중독성이 심했다.
그냥 전~부 다 무난하다. 그녀의 최강 무기는 MC몽과의 듀엣곡이라든가 다른 가수들과의
특히 힙합쪽 Featuring이 너무 잘어울린다는 점이랄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수영의 스타일 (노래말고 스타일)을 따라가려는 것 같은데
워낙 린양의 성격이 강하기때문에 굳이 그럴필요 없을것 같다. 또 부르는 곡들이 그다지
좋은게 없다는게 약간 아쉽고..
왠지 꽤 오래지나면 국민가수로 자리잡을듯 하다.

5위 - 이소라
이 분도 무슨 말이 필요하랴.
너무 어둡지만 않으면 정말 좋을텐데.. 이분 노래 듣고있으면 우울증 걸린다.
눈썹달은 최고였다 -_-; 씨디케이스 조차 우울한 분위기 물씬 풍김. 이 앨범 샀을때가
본인에게 실연이 찾아왔을때라 아직도 이 분 음악을 들으면 거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좀 밝은 노래좀 불러주세요 누님 OTL

6위 - 김윤아
마찬가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솔로 앨범좀 밝은 분위기로 내주세요. 더이상 바라는 거 없습니다.
그냥 스타일이 본인에게 잘 안맞아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1위나 2위안에 들만한
진짜 실력파 여가수.

7위 - 거미
중독성 하나 만큼은 0순위이다. 음악이 참... 강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는다.
원래 약간 강한느낌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 느낌을 받은 음악은 '기억상실'
이었는데... 너무 좋았다. 암튼 이분도 좀 지나면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하실듯.
한가지...바이브레이션이.... (너무 심해요.)

8위 - LEEDS
싫었다. 처음엔.. 목소리가 너무 특이했다.
리메이크 앨범을 들으면서 갑자기 삘이 꽂혔다. 계속 묵묵히 힘내주시길..

9위 - 혜령
이 분도 처음엔 싫었다. 그런데 음악들이 대부분 다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뭔가 모범생적인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10위 - 페이지
프로젝트 그룹에 3명이나 되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
이쁘다. 이분들 노래를 들으면 (난데없이) 백합냄새가 난다고 할까?
산뜻한 느낌이 많이 든다. 삼림욕(한번도 안해봤지만) 하고 난듯한 느낌을 많이 듣는다.
문제는 노래가 1집부터 최근앨범까지 비슷한곡이 많은것같다;; 보컬은 다 다른데 말이다 -ㅅ-;;
그리고 요새 인기있는 스타일의 발라드를 내는것도 아니고;
안타까울뿐.. 요샌 활동이 좀 뜸하신 것 같다.
참고로 1대 페이지인 오현란씨를 제일 좋아한다.
# by | 2005/11/06 11:06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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