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06일
쌍문파(가칭-_-) 4박 5일 제주도 여행기. (1부)
안녕하세요. 오늘 10시 20분 인천 국제공항행 비행기+_+를 타고
상경한 신재용 되겠습니다. -ㅂ-; 하하하하하;
작년.. 그러니까 대천 해수욕장을 다녀오고 나서
"다음번엔 우리도 럭셔리하게 제주도로 가자ㅠㅠ"를 외치며
마냥 기대만 가지고 있던 제주도 여행을 막상 가고 나니까 꿈만
같았더랍니다;;
제주도라는 곳에 대해 별다른 지식도 없었고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여행기 형식으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잡담, 푸념정도로 밖에 글이 안 될것 같으네요 =ㅂ=;
자자 어쨌든 올 무더운 여름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행을 못가신
분들에겐 본의아니게 염장이 되겠지만 짤막하게나마 사진 몇장과
글 몇자로 대리만족을 느껴보심이..(라고 해봤자겠지만...;;;)


여행은 8월 2일 오전 9시 동네 오락실에서 이번 여행 멤버인
이모군 2명,박모군 1명,유모군 1명-_-과 모여 시작했습니다.
10시 35분 KTX를 타고 2시에 목포항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갈 때는 기차+배 편으로 가기로 했었기 때문이었거든요.
이번 계획엔 별다른 차질없이, 날씨도 좋았고 다 좋았기 때문에
대충 막연하게 짜고있던 계획대로 진행됐답니다.
여튼 드디어 KTX를 타고 날라가기 시작한 쌍문파 일행!

(사진의 왼쪽이 저고 오른쪽은 유모군=_=입니다.)
(잠시후 심하게 타버릴 제 얼굴 색깔만 유심히 봐주세요ㅠㅠ)
KTX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300키로로 달리는 포쓰는 느낄 수 있긴
했는데 문제는 300키로로 달리는 구간이 처음에 조금밖에 안되더군요.
논산쪽부터는 자주자주 멈췄기때문에 속도는 그냥 보통기차보다
좀 빠르게 달렸다고나 할까..
2/3쯤 왔을까? 갑자기 비가 내리길래 상당히 쫄았었는데
다행히 목포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비가 아닌
내려쬐는 햇빛들 뿐.. OTL (다행인지 아닌지;;)

(목포에서 단체사진 찰칵 한방 (~ -_-)~)
목포에서 택시로 5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제주 국제 여객선 터미널이란
곳으로 일단은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배를 타기로 했거든요.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혹시라도 제주도 배타고 가실 분들이 있다면
"제주 국제 여객선 터미널"과 "제주 여객선 터미널"을 잘 구별하세요.
말 제대로 못하면 이상한대로 데려다줍니다-_-; 뭐 두곳 거리가 걸어서
5분 거리도 안되긴 하지만요;

(우리가 탄 제주카훼리 뭐시기;?호)
원래 예약했을때는 2등 침대칸으로 했었는데 3등석이 남아있길래
돈도 아낄겸 해서 침대칸을 버리고 3등석 표를 끊고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타게 될 배같이 큰 배는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흥분이 되더군요.
신기해 죽는줄 알았어요. 호호호호;

(배가 출발하고 한컷. 다행히 멀미는 없었다.)
출발하고 나서 "아~ 이게 배라는 거구나;"를 연신 생각하게 됐습니다.
멋졌어요 OTL
배 속도는 엄청 빨랐답니다. 햇빛이 엄청 내려쬐긴 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부는 바람때문에시원하고 좋았어요.

(배멀미 설정샷-ㅂ-)
배 안에선 컵라면 하나에 2천원이라는 초절정 물가를 자랑하며
마린블루스의 [니 월급빼고 다 올릅니다.]를 연상시켰기 때문에
배가 고파도 많이 먹지도 못하고 버팅겼답니다.

(바로이것)
여하튼간 꽤 장시간 있다가 우린 배에서 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릴때 쯤엔 해가 져가고 있었다.)

(바로 나와서 한장~ 교회 단체 관광객의 압박에 좀 짜증났었음.)
배에서 내린 일행은 북제주군 애월읍에 위치한 민박집을 찾아서
나갔습니다...만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중간에 음식점에 들러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그런대로 쉽게 민박집을 찾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사진을 찍어온게 몇장 더 있는데 지금 현재 확인이 안됩니다.
필카로 찍은게 많은데.. 일단 그것 현상해서 몇부에 걸쳐서 써볼까
합니다. 아직은 염장질를 만한 것 별로 없지 않나요 -ㅂ-;
상경한 신재용 되겠습니다. -ㅂ-; 하하하하하;
작년.. 그러니까 대천 해수욕장을 다녀오고 나서
"다음번엔 우리도 럭셔리하게 제주도로 가자ㅠㅠ"를 외치며
마냥 기대만 가지고 있던 제주도 여행을 막상 가고 나니까 꿈만
같았더랍니다;;
제주도라는 곳에 대해 별다른 지식도 없었고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여행기 형식으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잡담, 푸념정도로 밖에 글이 안 될것 같으네요 =ㅂ=;
자자 어쨌든 올 무더운 여름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행을 못가신
분들에겐 본의아니게 염장이 되겠지만 짤막하게나마 사진 몇장과
글 몇자로 대리만족을 느껴보심이..(라고 해봤자겠지만...;;;)


여행은 8월 2일 오전 9시 동네 오락실에서 이번 여행 멤버인
이모군 2명,박모군 1명,유모군 1명-_-과 모여 시작했습니다.
10시 35분 KTX를 타고 2시에 목포항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갈 때는 기차+배 편으로 가기로 했었기 때문이었거든요.
이번 계획엔 별다른 차질없이, 날씨도 좋았고 다 좋았기 때문에
대충 막연하게 짜고있던 계획대로 진행됐답니다.
여튼 드디어 KTX를 타고 날라가기 시작한 쌍문파 일행!

(사진의 왼쪽이 저고 오른쪽은 유모군=_=입니다.)
(잠시후 심하게 타버릴 제 얼굴 색깔만 유심히 봐주세요ㅠㅠ)
KTX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300키로로 달리는 포쓰는 느낄 수 있긴
했는데 문제는 300키로로 달리는 구간이 처음에 조금밖에 안되더군요.
논산쪽부터는 자주자주 멈췄기때문에 속도는 그냥 보통기차보다
좀 빠르게 달렸다고나 할까..
2/3쯤 왔을까? 갑자기 비가 내리길래 상당히 쫄았었는데
다행히 목포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비가 아닌
내려쬐는 햇빛들 뿐.. OTL (다행인지 아닌지;;)

(목포에서 단체사진 찰칵 한방 (~ -_-)~)
목포에서 택시로 5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제주 국제 여객선 터미널이란
곳으로 일단은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배를 타기로 했거든요.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혹시라도 제주도 배타고 가실 분들이 있다면
"제주 국제 여객선 터미널"과 "제주 여객선 터미널"을 잘 구별하세요.
말 제대로 못하면 이상한대로 데려다줍니다-_-; 뭐 두곳 거리가 걸어서
5분 거리도 안되긴 하지만요;

(우리가 탄 제주카훼리 뭐시기;?호)
원래 예약했을때는 2등 침대칸으로 했었는데 3등석이 남아있길래
돈도 아낄겸 해서 침대칸을 버리고 3등석 표를 끊고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타게 될 배같이 큰 배는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흥분이 되더군요.
신기해 죽는줄 알았어요. 호호호호;

(배가 출발하고 한컷. 다행히 멀미는 없었다.)
출발하고 나서 "아~ 이게 배라는 거구나;"를 연신 생각하게 됐습니다.
멋졌어요 OTL
배 속도는 엄청 빨랐답니다. 햇빛이 엄청 내려쬐긴 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부는 바람때문에시원하고 좋았어요.

(배멀미 설정샷-ㅂ-)
배 안에선 컵라면 하나에 2천원이라는 초절정 물가를 자랑하며
마린블루스의 [니 월급빼고 다 올릅니다.]를 연상시켰기 때문에
배가 고파도 많이 먹지도 못하고 버팅겼답니다.

(바로이것)
여하튼간 꽤 장시간 있다가 우린 배에서 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릴때 쯤엔 해가 져가고 있었다.)

(바로 나와서 한장~ 교회 단체 관광객의 압박에 좀 짜증났었음.)
배에서 내린 일행은 북제주군 애월읍에 위치한 민박집을 찾아서
나갔습니다...만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중간에 음식점에 들러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그런대로 쉽게 민박집을 찾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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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온게 몇장 더 있는데 지금 현재 확인이 안됩니다.
필카로 찍은게 많은데.. 일단 그것 현상해서 몇부에 걸쳐서 써볼까
합니다. 아직은 염장질를 만한 것 별로 없지 않나요 -ㅂ-;
# by | 2004/08/06 19:4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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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엔 국내선 절대안와욧-_-+
단정적인 말은 피하는게 좋지 않은가 훗 -_-)p
절대라니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