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09일
버스 운전 기사들의 행패.

제주도로의 4박 5일 여행을 마치고 느낀건..
바람,여자,돌 세가지가 많은 동네. (맞나?)
라곤 하는데.. 바람이랑 돌 많은건 인정. 여자는 모르겠고. -ㅂ-
.... 아 이 카테고리는 이런걸 적는데가 아니었;
여튼.. 여행을 하면서 느꼈다기 보단 막날 느낀거겠죠.
제주공항을 가는 길에 30번 버스를 탔는데
돈 1만원 내고 거스름돈 6천원을 고대로 뜯겼습니다.
운전기사가 처음엔 줄것처럼 나중에 내라 그랬다가 내릴때
다되서 돈 넣고 나니까 거스름돈 못주겠다라 했다더군요 =_=
정의감에 불타는 뮤지군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주도 홈페이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오늘 답변이 왔는데 그날 그 시간대에 그랬던 기사는 하~안~명~도
없었다고 진술했다더군요. 푸핫.. -_-
이번 포스트에서 욕해주려고 하는 대상은 바로 버스 운전기사들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면 버스운전기사들과의 충돌이 의외로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없으면 말고 -_-)
저의 경우만 하더라도.. 바로 기억나는 운전기사들의 미친모습이
적어도 4~5개는 됩니다. 물론 승객중에도 반또라이 기질을 갖고있는
사람이 있긴 했습니다만 80% 이상은 기사의 과민반응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누가 말했던가.. 운전하면 성격이 드러워진다고.
운전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있어 만성 스트레스와
업무로 인한 기타등등 마이너스 기운들이 짜증나게 만드는것 이해 합니다만..
솔직히 그런 이유때문에 그들을 동정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면허를 따고 느낀거지만.. 운전하면서 성격버리는건 극소수(극 까진 아니더라도)
에 불과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물론 면허 따고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차 때문에 싸움나는 것을 많이 목격하고 면허 따면서 대충 운전 룰에 대한건
깨달은게 많으니까 그런 생각이 어느정도 가능한 것 같구요.
왜 승객들 돈 쳐받아먹으면서 왜 왜왜왜왜왜 승객한테 신경질을
있는대로 없는대로 부리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들도 서비스업이라고 하면 서비스업인데 아주 배가 불렀는지
암튼 개념이 없는사람 너무 많아요!
.... 어떻게 끝맺어야될지 모르겠다.. (....)
# by | 2004/08/09 21:22 | 독단,독선,독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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