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15일
FRAME RATE IS LIFE
FRAME RATE IS LIFE
PC의 3D연산능력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2001을 몇번 굴려본
사람이라면 저 문장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것이다.
저 문장은 바로 3DMARK 실행시 로딩화면에 나오는 글이고
그 뜻은 "내 컴퓨터의 성능은 바로 내 목숨" 이라는 뜻이 될것이다.
약간은 단순화되고 오버스러운 표현이긴 하지만 실제로 세계에는
오직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질소냉각이라던지
기타등등 온갖 엽기적인 방법을 총동원한다.
물론 아무리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해도 테스트의 주체(하드웨어)가
그 시대에 최고급품, 하이엔드라 불리는 것이기에 엄청난 돈이
또한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럼 남는것은?
기록.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보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로 이 윗줄까지 읽고나서
속으로 욕을 해댔을 것이 분명하다.
반성하라.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각박하고 삭막한지, 이 때까지 살면서
목숨을 걸만큼 (물론 진짜 목숨을 건다는 말이 아닌 그정도로 열정을
다한다는 뜻) 자신에게 압박을 가해줄 그런것 하나 없는 것에 대해
깊게 반성해보라. ..... 고 말하고 싶다.
근래에 들어서 많이 일어난 변화중에 또 두드러지는 특징은
소위 얼리어댑터라고 불리는 부류와, D.I.Y를 추구하는 사람들
또한, 어쨌든 금전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일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이나 동경을 받기도 하지만 그만큼
안좋은 시선을 받는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간 것 뿐인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욕을 먹는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가치가 없으며 그것은
단지 돈지랄에 불구하다고 말한다.
이유를 대보라면 논리적으로 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단순히 부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결론적으로 그 사람은 그런것에 부울 열정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이엔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새로운 물건이 나올때마다 신품으로 교체하고
그냥 완제품 사도 될것을 심지어 완제품보다 더많은 돈을 들여가며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을 제작한다.
그것은 그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하이엔드 시스템의 성능을, 새물건을
삼으로 얻는 행복이나 만족감을, 자작에서 얻는 기쁨을 최대의 가치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얻기위해 술사먹을 돈을 아끼고, 애인과 데이트할 비용을
줄이고, 자신의 한달 생활비를 줄여가면서 허리끈을 졸라매가면서
다가올 즐거움을 위해 참는다.
나와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나와 조금 생각이 다를 뿐이지 그것의
가치는 따질 수 없는것이기에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조금은 그들을 이해할 여유를 가져보는것이 어떨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추신 : 사실 나도 저런사람들 보면 무의식적으로 욕한다. 부루조아들-_-
PC의 3D연산능력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2001을 몇번 굴려본
사람이라면 저 문장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것이다.
저 문장은 바로 3DMARK 실행시 로딩화면에 나오는 글이고
그 뜻은 "내 컴퓨터의 성능은 바로 내 목숨" 이라는 뜻이 될것이다.
약간은 단순화되고 오버스러운 표현이긴 하지만 실제로 세계에는
오직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질소냉각이라던지
기타등등 온갖 엽기적인 방법을 총동원한다.
물론 아무리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해도 테스트의 주체(하드웨어)가
그 시대에 최고급품, 하이엔드라 불리는 것이기에 엄청난 돈이
또한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럼 남는것은?
기록.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보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로 이 윗줄까지 읽고나서
속으로 욕을 해댔을 것이 분명하다.
반성하라.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각박하고 삭막한지, 이 때까지 살면서
목숨을 걸만큼 (물론 진짜 목숨을 건다는 말이 아닌 그정도로 열정을
다한다는 뜻) 자신에게 압박을 가해줄 그런것 하나 없는 것에 대해
깊게 반성해보라. ..... 고 말하고 싶다.
근래에 들어서 많이 일어난 변화중에 또 두드러지는 특징은
소위 얼리어댑터라고 불리는 부류와, D.I.Y를 추구하는 사람들
또한, 어쨌든 금전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일을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이나 동경을 받기도 하지만 그만큼
안좋은 시선을 받는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간 것 뿐인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욕을 먹는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가치가 없으며 그것은
단지 돈지랄에 불구하다고 말한다.
이유를 대보라면 논리적으로 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단순히 부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결론적으로 그 사람은 그런것에 부울 열정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이엔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새로운 물건이 나올때마다 신품으로 교체하고
그냥 완제품 사도 될것을 심지어 완제품보다 더많은 돈을 들여가며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을 제작한다.
그것은 그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하이엔드 시스템의 성능을, 새물건을
삼으로 얻는 행복이나 만족감을, 자작에서 얻는 기쁨을 최대의 가치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얻기위해 술사먹을 돈을 아끼고, 애인과 데이트할 비용을
줄이고, 자신의 한달 생활비를 줄여가면서 허리끈을 졸라매가면서
다가올 즐거움을 위해 참는다.
나와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나와 조금 생각이 다를 뿐이지 그것의
가치는 따질 수 없는것이기에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조금은 그들을 이해할 여유를 가져보는것이 어떨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추신 : 사실 나도 저런사람들 보면 무의식적으로 욕한다. 부루조아들-_-
# by | 2004/08/15 21:18 | 독단,독선,독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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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쁘다기보다...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도 모르면서...
얼떨결에 따라하면서 엄하게 돈쓰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