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우울증이 극한으로 치달아 있던게 불과 100일전일이다.

누군가 그랬을까 자기보호를 위해서 내 스스로 종결 지어버린..
근데 생각해보면 자기보호는 누구나 다 하는거잖아 -_-;
누구나 조차가 아니라 생명체면 뭐든 다 한다구;

그게 문제가 아니고.. 쩄든 내 스스로 고통의 씨앗을 뽑아 버렸다.


추억은 어느새 가위로 깨끗히 도려내졌고 그 곳엔 새로운 기억들이
채워져가고 있다. 이제 더이상 우울하지도 슬프지도 암울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사실조차 슬프지 않다.


완치됐다. 아싸 -_-;


이제 내게 남은건 새살이 돋아날때까지 즐거운 마인드로 랄랄라 보내는 것 뿐.

by muzie | 2006/04/26 00:1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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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xzxses at 2006/04/28 22:58
PU HAHAHAHAHAHAH

I MUST GO HOME~~~~~~~~~~~~

D-DAY 4~~~~~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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