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호러]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벌써 이영화를 본지가 3달이 넘었군요..

바로 금년 5월 15일 친구들과 효자동 이발사를 보러갔다죠..
다보고 나서 왠지 모를 뒷씁쓸한 맛에 미친척 한편을 더 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_-; 심야도 아니고 그냥.. (....)

고른영화는 바로 새벽의 저주!!!

이영화의 포스터부터 엄청난 끌림을 받고 영화평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전원 합의 시청하기로 합니다. 호호


(이 영화의 포스터. 안타깝게도 이 여자아이는 한장면만 나온다-_-)

내용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영화라 엄청나게 초간단 요약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중 하나. 가장 처음등장한다. 그래 지금은 웃고있지-_-)

처음 병원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바로 윗사진의 여자가 간호사입니다.
실려온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증상을 앓는다는 "복선"의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나옵니다만..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넘어갑니다.



(바로 이여자아이 +_+ 나중에 변신한 모습을 기대하시라.)

지나가면서 동네 꼬마여자아이에게 장난스럽게 농담도 건네고..


(남편과 한컷-_-)

남편과 잘 지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잤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







이렇게 동네가 쑥대밭이 되었더라... -_-;;;;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살아있는 사람들이랑 합류해서 어느 쇼핑몰로
피신하고..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




버스를 타고 부두로 가서 호수에 있는 무인도로 피신해서 잘살아보자
하는 계획을 세워 도망간다...


.....라는게 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그렇지만.... 도착한 섬엔..



일말의 가능성도 모조리 씹어 삼켜버리는 영화 새벽의 저주 -_-
였습니다. ..;

그럼 신이 저주를 내린건데 니들이 안죽고 베기나;;

관전포인트, 숨은 내용 이딴건 과감하게 다 없다!! 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 관전포인트..하나라면 정말 엄청 잔인하게 좀비들을
잘라죽이고 -_-; 그런것..입니다.

그리고 뒤를 남겨두지 않는 깔끔한 구성!
한마디로 기분 엄청 드러울 때 기분전환 용으로 보면 딱입니다.

참 그리고 중간에 가스통으로 좀비 수십명을 불살라버리는 장면
은 진짜 희대의 압권 -ㅂ-;;

처음 10분만 지겹고 그 다음부턴 스릴만점.;
꼭 한번 봐보시길 권장합니다.

평가등급은 미정 ..;;;;

아 물론 18세 이상이어야해요 -3-;

by muzie | 2004/08/17 23:34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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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earhead at 2004/08/18 02:27
원판을 보고 보면 재밌음-_-
(조지 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이게 맞는제목임;)
Commented by muzie at 2004/08/18 13:55
재밌었다니까 -_-
Commented by 호은 at 2004/08/19 21:13
정말 신나는 음악이랑 좀비들의 공포가 잘 어울렸던 영화.. 재미있었다구.. 배드 엔딩도 맘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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