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30일
의욕상실..........

개강을 해부렀습니다.. 그런것입니다..
이제 아무것도 할 마음이 없습니다. -ㅂ-;
내일은 재수강과목 신청하고 이것저것 할 게 많네요.
책도 읽어야되고..
아 오늘 학교에서 전민희님의 태양의 탑을 빌려왔더라지요.
몇번이고 전민희님 소설을 소개 할만큼 그 분 소설을
좋아하기때문에 빌리고 나서 계속 두근두근 합니다.
게다가 무려 이 내용은 "세월의 돌"의 원류가 된 내용이기도
하기때문에 이미 "세월의 돌"을 읽은 저로써는 무쟈게
기대가 되고 있는 소설입니다.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구요.. 흐흑
방금도 자전거타고 무려 2시간 30분 삽질을 하고 오느라 온몸이
녹초가 되어버렸답니다. 이 상태로 아령 조금 들면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키로그램까지는 정말 쉽고 잘 빠졌는데 나머지 5키로그램이 안빠지는군요.
지금 약간 휴전-_-상태인듯 한데 이대로 조금만 더 버티면 다시
전투모드로 들어가서 쭉쭉 빠질거랍니다. 앞으로 5키로만 더 빼야지 -3-;
투마로우..라는 영화를 다운받아놨는데 어서 봐야겠습니다.
영화관가서 보고 싶었는데 귀차니즘과 시험이 겹쳐서 못봤던 영화였죠.
IMBD쪽 평가로는 삼류-_-정도 라고 평가하던데.. 어떨런지;
이불 펴두고 티비아웃해놓고 편하게 봐야겠어요. 우후훗
당분간 블로그쪽 꾸미는 일은 힘들것 같습니다. 책도 읽어야 되고
공부할 내용도 살짝 봐봐야 되고 (오 이렇게 말하니까 왠지 모범생같아;)
운동도 해야되고 밥도 먹어야하고 -ㅂ-;
그럼. 샥.
# by | 2004/08/30 23:34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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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무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