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스코글런드의 사진 몇가지..


바로 샌디 스코글런드 라는 조형물설치-_-? 및 사진작가하시는 분의 사진을 접하게 됐습니다. 뭐 사진을 접하게 됐다..라기보다 레포트 쓸려고 일부러 주워들은 사진작가 이름을 쳐보고 거기서 나온 아티클을 긁어 모았다고 해야지 맞는 표현이겠지요..;

현대 뉴웨이브 사진계열을 이끌고 나가는 분들중 한분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작품들이 초현실적인 모습을 담고있기 때문에 자칭 [오컬트매니아]인 저에게는 그럭저럭 쇼킹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미 이것 비슷한 사진을 보신분이 계실런지 혹시 모르겠는데.. 바로 러브홀릭의 2집 자켓사진에 이 사진 밑에서 2번째에 있는 [방사성 고양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한것이 실려있죠.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이란 미래에 일어날지 모르는 공포감..이라고 하더군요. 딴것들은 잘 모르겠고.. 방사성 고양이라고 하면 방사능에 대한 얘기일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방사능을 말하는 것인지.. 거기에 노출된 고양이? 그것을 키우게 된다? 아니면 한번 꼬아서 생활 깊숙하게 파고든 부패한 것들이 우리를 좀먹고 있다는 것을 표현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뭐 여하튼 독특해서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었습니다.

by muzie | 2004/09/07 00:42 | Blah-Blah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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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오 at 2004/09/07 14:31
눈에 띄는 사진들이네요..

하나 궁금한 건... 저 사진들이 그래픽 합성인지.. 아님 설치조형물을 찍은 건지.. 하는 거네요...

만일 사진이란 매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설치예술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09/07 15:01
정말 눈에 확 띄는 색감이로군요. 레드와 그린이라... 특이해여~~~
Commented by muzie at 2004/09/07 15:20
네오 // 합성인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습니다. 다만 작가분께서 설치하시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있는것으로 보아 그냥 조형물을 카메라로 담아내신 것 같습니다. 뭐 원래 사진작가만 하시는분이 아니라 조형작가(?)도 같이하시는 분 같더라구요. ^^

푸른달팽이 // 그렇죠.. 특이하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만 왠지 섬뜩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전 -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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