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5일
잃어버린것들
뭐가 있을까. 잃어버린것들.
마음.생각.사람.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나지 않아.
한여름 달콤한 낮잠을 자고 난 뒤에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그렇게 계속해서 난 모든걸 잊고
잃어버리고 멀어져만 가고 있다.
더 이상은 싫은데. 이런 마음조차도
곧 까먹을것 같아서..
# by | 2007/03/05 01:1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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