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31일
이런저런 일들.
그러니까 밥을 먹으러 가기 위해 (약속시간에 무려 1시간 가량 늦은)
친구 한 명과 함께 청계천을 걷고 있었다. 요 근래 화이트펄쨩과 정글리안
에 빠져있는 (햄스터 종) 나이기 때문에 생각난 김에 청계천 7가쪽으로
가기로했다. 어느정도 걷고 있었을까 민물고기가 담겨있는 수조를 지나가게 됐다.
구경하고 싶어 가까이 가서 수조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누군가 "맛있게 드세요~" 라는거다. 순간 어리둥절해서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앞에 자장면 배달부가 있더라. 어떤 구멍가게에서 나오면서 큰소리로 말하는걸
들은거였다.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동시 (그 때까지의 모든과정이 1초도
안되는 사이에 이뤄졌다.)
친구 왈 : 아..아아..아니에,,
순간 나도 친구도 당황했다. 그 배달부가 우리한테 그 민물고기를 잘 먹으라고
한 줄 안거다. 이 녀석은 침을 삼키고 있었던 거다.
그 배달부 아저씨는 우리에게 썩소를 날리고 갔다.
그 녀석하고 같이 있는것조차도 쪽팔린 하루였다. (.....)
동묘 뒤쪽으로 돌아서 동대문쪽으로 가는 길거리에 각종 성인물과 성인용품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낮이라 그런지 사는 사람이 문득 생각났다.
민망한것도 있긴 했지만 머리속 한켠에는 김본좌가 생각나는건 무엇인지 -_-;
나도 참 인터넷찌질이 같다란 생각도 문득 드는 하루였다.
어쨌건 에이젝스와 자바 관련 서적을 드디어 구입했다. 에이젝스는 일단은 방학때
파는걸로 해두고 이제 자바공부 먼저 틈틈히 건드려야겠다.
대충 계획을 잡아두고 슬슬 본격적인 도입단계로 고고싱~해야하겠구나.
약간 설레인다. -ㅂ-)~
친구 한 명과 함께 청계천을 걷고 있었다. 요 근래 화이트펄쨩과 정글리안
에 빠져있는 (햄스터 종) 나이기 때문에 생각난 김에 청계천 7가쪽으로
가기로했다. 어느정도 걷고 있었을까 민물고기가 담겨있는 수조를 지나가게 됐다.
구경하고 싶어 가까이 가서 수조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누군가 "맛있게 드세요~" 라는거다. 순간 어리둥절해서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앞에 자장면 배달부가 있더라. 어떤 구멍가게에서 나오면서 큰소리로 말하는걸
들은거였다.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동시 (그 때까지의 모든과정이 1초도
안되는 사이에 이뤄졌다.)
친구 왈 : 아..아아..아니에,,
순간 나도 친구도 당황했다. 그 배달부가 우리한테 그 민물고기를 잘 먹으라고
한 줄 안거다. 이 녀석은 침을 삼키고 있었던 거다.
그 배달부 아저씨는 우리에게 썩소를 날리고 갔다.
그 녀석하고 같이 있는것조차도 쪽팔린 하루였다. (.....)
동묘 뒤쪽으로 돌아서 동대문쪽으로 가는 길거리에 각종 성인물과 성인용품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낮이라 그런지 사는 사람이 문득 생각났다.
민망한것도 있긴 했지만 머리속 한켠에는 김본좌가 생각나는건 무엇인지 -_-;
나도 참 인터넷찌질이 같다란 생각도 문득 드는 하루였다.
어쨌건 에이젝스와 자바 관련 서적을 드디어 구입했다. 에이젝스는 일단은 방학때
파는걸로 해두고 이제 자바공부 먼저 틈틈히 건드려야겠다.
대충 계획을 잡아두고 슬슬 본격적인 도입단계로 고고싱~해야하겠구나.
약간 설레인다. -ㅂ-)~
# by | 2007/03/31 18:36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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