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1일
들뜬 기분.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언어"라는 용어..
그러니까 C-LANGUAGE 라던가 C++ , 그리고 JAVA라던가 기타등등..
Language 라는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뭐랄까 진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쪽으로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사고하는 방식조차 바뀌어버리는
것 같으니까 말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양치하고 옷입고 학교를
출발하는 이 일련의 과정이 이젠 머릿속에서 분기문과 반복문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뭔가 반복적인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는 저절로
루프까지 돌아버린다-_-;
지금 짜고 있는 프로그램은 연결리스트를 저장수단으로 해서 언어 생성규칙을
이용해 스트링을 만드는 컴파일러의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연결리스트는 심심해서 따로 자료구조 공부하다가 구현해버렸는데
재밌고 나름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놈이라 이 숙제에 어물쩡 어물쩡 끼워버렸다.
프로그램이 커지면 커질수록 확실히 건드리기가 까다로워 진다. 내가 말해놓고
까먹어 버리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어서어서 도가 터야지 객체지향을 잘 할 수 있다니까
빨랑 익숙해지도록 하자 -ㅂ-;
아 나가 놀고싶다.. ㅠㅠ
# by | 2007/04/01 19:56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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