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도시 야이누, 마음을 맑게 해주는 책.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은 "마법의 도시, 야이누"라고 하는 책입니다. 밑에 적은 "소금이 생겨난 이유"가 적혀있던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란시스코 카란사 라는 사람으로 현재 한국외대교수님이라고 하시더군요.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옛날 할아버지,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 같은것을 적어둔 내용인데요.. 재밌는 점은 이 책에 나와있는 신화나 전설들이 우리내 얘기를 짬뽕시켜둔 것 같은 얘기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또다시 음모론에 빠져들뻔한 뮤지군-_-;)

뭐 여하튼 이책에는 고대 잉카제국의 모습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나아가서 책속에 숨겨져있는 의미..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식민지의 삶을 살고 타민족으로부터 억압과 핍박을 받으며 살면서 그 안에 항상 깃들어있는, 신화나 전설들에 깃들어있는 내용이나 생각이 어쩌면 우리나라의 그것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이 많이 가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읽고나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랄까나.. 괜찮은 책이네요.

by muzie | 2004/09/13 11:58 | Blah-Blah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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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달팽이 at 2004/09/13 17:32
학교는 여전히 잘 다니시는지요? ^^
열심히 공부하시고 친구도 많이...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랍니다. (왠지 늙은이 같은 소리를.. -_-;;;) 뭔가 안부인사를 남기려구 했는뎅... ^^;;;
Commented by nogor at 2004/09/13 22:42
음모론에 빠져들게 되면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지. 그러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데카르트와 쇼펜하우어만이 남게되오. 꺄하하하-_-;
Commented by muzie at 2004/09/14 00:48
푸른달팽이 // 여전히 "혼자" 잘~ 다니고 있습니다 :D 선배님 -ㅂ-; 하하하

쇼 // 그런사람 모름 -_-
Commented by nogor at 2004/09/14 01:23
어라 데카르트는 6차 1학년에서 배우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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