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1기를 다시보는중.


개인적인 이상형이라면 모토코 정도랄까나.
신체는 사이보그, 명석한 두뇌에 완전무결의 모습을 지닌 존재.
어쩌면 역설적으로 절대 존재하지 못하는 모습을 가진 인간이다.

원작(영화 1편)에서는 고스트 자체가 네트로 흘러들어가버렸던가 그랬고
2편(이노센스)에서는 흘러 들어간 상태에서 신처럼 모든것을 보고있다

극장판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티비판은 네트로 흘러들어갈 계기 (1편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누구 만나서 그렇게 됐었지 아마..)와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타치코마의 AI와 주요 포커스인 Stand Alone Complex (오리지널이 없는 카피의 어쩌구 저쩌구)
현상자체를 보면서 약간의 회의(?)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다가 2기에서 어린시절
자신과 같은 처지의 소년이었던 쿠제와의 재회, 그 후의 쿠제의 죽음(죽었는지 넷 자체에
고스트가 흘러들어갔는진 잘 모르겠다.)으로 인해 영화판과 비슷한 코드로 가나~ 싶었던
작품은 다시 열심히 일하는 자가 아름답다-_-는 결말로 흐지부지 끝나버린..

(뭔소리냐-_-; )

쨌든.. 우리의 소령님 너무 멋있다. 성우도 참 잘 고른것 같고.. 바로 이 블로그에도 썼던 글인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애니메이션.
다시봐도 감동이 그대로다. 후딱 봐버리고 담주부턴 시험공부에 몰입하자구 -ㅂ-)~

by muzie | 2007/06/09 02:32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uzie.egloos.com/tb/322006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