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2일
검은집,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약간 스포일러]
도란스포머를 볼까 검은집을 볼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볼까
고민하다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도란스는 안보고 검은집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이틀 연속 극장가서 봤다.
검은집은..
어느 불쌍한 인생을 사는 미친싸이코패쓰가 보험금좀 타먹을라고 애죽이고 남편 잡고하는데
동부생명 황정민씨가 계속 딴지 거니까 끈질기게 달라붙어 죽이려다 되려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 발버둥치지만 황정민은 싸이코패쓰의 목을 꺾는다 -_-; 는 아니고
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체 감독이 말하고자 한게 뭔질 모르겠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타임리프가 가능해진 소녀가 지 멋대로 필요할때 쓰다가 일이 꼬여 친구가 죽을뻔 한다던가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되돌리려 하지만 100회 사용가능한 트라이얼버젼이라
크랙을 구하려다..도 아니고
재밌었다. 그냥 즐겁게~ 볼 수 있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애니이다.
안타까웠던 점은.. 일단 검은집은 책을 읽어보면 완벽한 욕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완전 실망이었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그럭저럭 가벼운 소재라서 조금 실망이었단 정도.
# by | 2007/07/02 21:59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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