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3일
Vmware 깔고 ubuntu 설치.
드디어 리눅이를 쓰게 되었다.
vmware깔고 설치방법 까다로우면 어떡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왠걸, 이거 설치방법 꽤나 편리하고 쉽다. 그냥 버츄얼 생성하고 맞는 버젼으로
하면 끝인거다. 완전 쉬워서 되려 어이가 없을정도.
그다음부턴 일반 피씨 다뤄주듯이 하면 된다.
처음 포스팅할때 부팅 이미지 마운트 시켜주고 설치해주고 그런다음은 끝.
일단 우분투를 깔았을 때 든 생각은
1. 디스플레이가 너무 예쁘다. 심플하다. 깔끔하다.
2. OS설치시간이 미친듯 짧다. window는 너무 느린거다.
3. OS자체의 반응속도가 참 빠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responsibility 가 좋다고 해야하나?
4. 가볍다.
라는정도다. 게임을 거의 하지 않으니까 내 PC에는 굳이 윈도우도 필요 없을꺼고..
게다가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훨씬 좋은게 아닐까나.

지금은 터미널에서 명령어 몇 개 집어넣으면서 사용법 익히고 있다.
역시 vi editor 사용이 너무 걸린다. 개 짜증 -_- 리눅스 다 좋은데 왜 vi editor가 내장인거냐.
난 저거 사용법 익숙해져도 싫을꺼 같다. 이름도 맘에 안들어. vi가 머야 -_-
에 그리고.. 디버깅 툴은 DDD라는녀석으로 (이 녀석도 GNU프로젝트 일환..) 사용중.
사실 아직 사용방법도 모른다. -ㅂ-;
리눅스의 개념.아니 정확히 커널이라는 개념자체가 있어서 뭐가 좋은건지 그리고 그 자신이
뭘 말하고자 하는 개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꽤 괜찮은 용도로 쓰인다는건 알거 같다.
너무 두루뭉실한가 ; 아무튼 좋으니까 쓰는거겠지..
일단은 열심히 DVR소스 분석부터 해봐야겠다.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은 프로젝트라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으로썬 임베디드에 제출할지 말지도 모르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성격상 막하자니 뒤가 구려서 열심히 하고 싶고, 완전 올인하자니 다른것들 신경쓰이고..
어쨌거나 영어공부는 해야할테니까 말이다. 아으으으.. 또 머리아프다 젠장.
여튼 지금은 리눅스 깔고 재밌게 사용해보도록 해야겠다.
책 먼저 읽으면서 약간 지식을 다질 필요가 있을듯 싶다.
# by | 2007/07/03 18:33 | 컴퓨터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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