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3일
단호한 원책씨 - 심야토론에 나온 전원책 변호사.

출처는 이미지에 나와있고..
언제 하는지 몰라서 그 프로그램을 못봤다. 편집 되어있는 동영상을 봤는데
쪼금 흥분하시지만 않았으면 진짜 멋졌을거다. 물론 그 프로그램 본 사람(보통은 예비역)들
하는 말은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그 상황이면 열 안받을 수 없었을거라는데
뭐 어쨌든 구구절절 옳은말 아닌가?
솔직히 까놓고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나?
그걸 왜 혜택이라는지 알 수가 없다. 짧은 지식으로 헌재에서 판결한 불평등에 관한 것은
"여성"이 아닌 군대에 가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보통은 장애인)을 말했던 것으로 안다.
이에 일부 여성분들은 자꾸 애낳는거랑 비교하는데
그니까 장난식으로 말했던 것 처럼 여자들은 전부 20살에서 30살 사이에 애 둘 무조건 출산
하는걸로 법을 바꾸시든가? 자꾸 강아지말을 지껄이시니까 남자들이 열받는거다.
여튼 전원책 아저씨 정말 멋있었다. 구구절절 맞는말에 이상, 논리 따지는 바보들
입다물게 하셨으니..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분들이 혹 있을까 모르겠는데
해결책은 이미 나왔다. 가산점 적용이다.
아아.. 대체 이놈에 나라는 시스템 자체가 어이가 없다.
가산점이 불평등이면 군대 아무나 다 갈 수 있게 하고 (대신에 일반은 보병으로-_-)
가고 싶어도 못가는 장애인들이나 일부 인원에게 해당되는 또다른 제도를 만드는게 정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한다.
자꾸 프로그램 얘기를 하는데 프로그래머는 잘 돌아가는 어떤 거대한 프로그램(시스템) 내에서
생기는 버그를 위해 프로그램 전체를 수정하진 않는다. 단순히 그 버그가 발생하는 특정 루틴에 대해
Exception 처리를 할 뿐이다. 그게 논리적이고 당연한거다.
아. 전역하고 나서 솔직히 이제 저런거 아무래도 상관없다. 어차피 생각있는 기업주나
관리자들은 군필과 미필의 차이를 알꺼니까 고작 몇% 더 받을려고 발버둥 치지도 않을꺼다.
단지, 그 꼴랑 몇%의 보상을 당연한거라고만 인지해줬으면 한다.
대부분의 예비역들은 나와 같은 생각일꺼다.
# by | 2007/07/03 22:44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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