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다왔삼.

시험이 내일이지만.
시험을 못보면 핑계거리가 있어야 하므로.
놀러나갔었다.

수다만 떨다 왔는데,
느낀건.

아 역시 군대 경험이 중요하긴 하구나.
사람들 사는거 다 똑같구나.
두가지.

씁쓸하다. 그게 아닌데.
그렇게 변할필요가 없는건데
변해야만 하는거.

누구도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건데. 아무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흥이 나지 않는
현대인들의 딜레마라고나 할까.


뭘 해도 재미가 없는건
나 뿐이 아닌가보다.


그걸 위한 술일뿐.

by muzie | 2007/10/14 23:00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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