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완성형이 무엇이고 조합형이 뭐냐면..

이번에 마프과목 프로젝트 하면서 한글 라이브러리 구현 하다 교수님께
답변 받은 내용인데.. 다음과 같다.

vi 에디터나 보통 에디터를 사용하면, 한글이 완성형으로 기록됩니다.
(최근의 에디터들은 인코딩 방식을 지정할 수 있지만)

완성형 한글 (최 상위 비트가 모두 1인 두 바이트로 가능한 2350자의 한글 글자에 일련번호를 붙인 것)을 사용합니다.
이걸 글자마다 폰트를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용량이 큰 폰트 화일이 필요합니다.

해서 메모리의 제한이 있을 때는, 두바이트 완성형 한글을 조합형으로 바꾸고 (초,중,종성으로 비트 필드로 구분하여 두바이트로 표현한 것, 이것도 역시 최상위 비트는 1임)조합형으로 초성 여러벌, 중성 여러벌, 종성 여러벌의 폰트를 오토마타로 돌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초중종성이 서로 연관되어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음.. 내가 생각했던 건 조합형이었다. 결국엔 메모리에 대한 신경을 쓰다보니 저절로 만들게 된 것이
조합형인듯 하다. 이 머리로도 생각해 낸 방식이 존재했었으니 말이다.
시간 나면 한글 인식에 관한 보고서를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by muzie | 2007/12/08 11:56 | STUD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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