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복은 화려한 것이 아니라
추위를 막는데 그칠 것이며,

음식은 맛있는 것이 아니라
굶주림을 채우는데 그칠 것이며,

거처는 안락한 것이 아니라
병나는 것을 막는데 있습니다.


오죽헌에 놀러 갔을 때 어떤 방 앞에 있던 액자에 쓰여있던 글귀이다.
참 마음에 드는 글이다.

by muzie | 2007/12/09 23:03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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