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한 호주쥐.

이곳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찰나, 처음으로 맞은 주말
home mate 인 Ryan와 Ashely(?) 와 함께 돌아다니던 도중 전깃줄에 이상한 녀석을 발견.

저녁 파티를 위해 장을 보러 나가다가 발견한 녀석인데..

요게 호주 쥐란다.
꼬라지를 보아하니 전깃줄 타고가다 그냥 그대로 죽어버린 모냥. -ㅂ-;;
죽은건 참 불쌍한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터져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다.

여튼 다음날 씨티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팔은 떨어지고 꼬리만... 요로코롬 되어 있드라.;

모쪼록 고쥐(한문으로 쓰니 민망한 단어가 되어)가 된 이름모를 호주쥐님에
대하여,, 묵념. 꺼이꺼이;

by muzie | 2008/03/10 19:02 | 호주 워킹 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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