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4
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 호주생활 3주째이다.
여기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일을 구했다. 워홀메이커들이라면 대부분은 한 번쯤 해봤을
키친핸드. 그렇다 설거지다 -ㅂ-;;
레스토랑에서 설거지를 하는건데...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번 다루었었던 문제가
된 직업(?)이기도 하다. 바로 한국인 밑에서 일을 하는 학생들이 임금은 더럽게 쪼금
받으면서 그 적은 돈에서마저 떼어먹힌다는 그런...
나는 내가 사는 지역인 Geebung 근처의 Nundah 라는 곳,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다. 내일부터라 아직 일을 시작하진 않았다. 외국인 오너 밑에서 일하는거다.
큰일이긴 하다. 말하는데에 두려움은 없지만 무쟈게 짧은 단어와 무쟈게 짧은 문법때문에
가뜩이나 말이 별로 없는 성격이니깐 ㅠ_ㅠ;
그래도 살려면 별 수 없잖냐. 젠장. -_-;
일단 이 일이라도 하면서 extra money를 모아놔야겠다.
그리고 Alsco라는 공장만 된다면야 6개월간의 일&공부를 통해서 랭귀지스쿨 등록이후
뉴질랜드로 날라가시겠다는 나의 완벽한 계획을 성사시킬 수 있다.
꼭 가보고 싶다. 뉴질랜드 ㅠㅠ
# by | 2008/03/24 22:43 | 호주 워킹 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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