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 숙제를 위해 인터넷바다를 떠도는 영혼들에게...

오늘 문득 이글루 설정쪽 통계를 들어가보니 자료구조와 컴파일러쪽 숙제를
하기 위한듯 보이는 노골적 단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름 이곳에 잘 뒤져보면 괜찮은 자료도 있고 (물론 완성본들은 아니다.)
도움이 어느정도 될 수 있겠지마는...

왠만하면 니네 혼자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유는 당연히 혼자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고 무엇보다도..
지금 학기 초에 하는 다항식이라던가 지수, 계수 나누는건 정말 발가락으로 해도
할 수 있는거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정도 수준일 따름이다.
개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일주일만 가르쳐줘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나중에 빨강, 검정 나무 정도까지 간 수준에 하길 바란다.

난 군대 전역하고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무조건 시작했고
모든 프로그램을 내 손으로 직접 짰다. 지금 봐도 개허접 그 자체이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 뿌듯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3학년
생활을 했었다.

암튼.. 그만 검색하고 그 시간에 짜라. 거 별로 안걸린다. 꼴랑 이틀 머리 쥐어짜면
뭔가 눈이 뜨일거다.

by muzie | 2008/04/02 09:42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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