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아마도 10년쯤 뒤면 세상이 바뀔까? 독단,독선,독설



정치에 대해선 별로 관심도 없고, 관심 가지고 싶지도 않은 공대생이지만 그래도 필터링 없이 제멋대로 들어오는
정보들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각은 해보게 되는데..

현재 인터넷 누리꾼들 사이에 팽배한 현 정권 까는 세력의 확대가 지금 굉장히 신경쓰인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을 딱 두 부류로 나누라면 하나는 컨텐츠의 생성자이고 나머지는 컨텐츠의 소비자이다.
지금 이 인터넷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이유는 현 보수정권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우리네
아버지 뻘이고 까는 세력들은 소위 386세대라고 불리던 민주화 운동을 부르짖었던 사람들인데, 바로 이 세력이
지금 컨텐츠의 생성자로써 역할을 매우 충실히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세 정권 전(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만 하더라도 이들의 목소리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급속도로 발달했고 우리나라 민족성(혹자는 이 말을 그리 싫어하긴 하지만 본인은 인정하는 내용이므로)에 남의 말에
잘 현혹되고 그것이 군중의 규모로까지 나타나는 (대신에 조루) 특성이 합해져 지금은 솔직히 엄청난 규모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이전 대선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결과를 봐도 짐작이 가는데 참 재밌는건 그 다음 정권에 다시 보수정권
이 세력을 잡았다는것이..

어쨌건 노무현 전 정권에 불만을 가졌던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있는데 주변의 노이즈들과
Finacial Crisis + 환경단체 압박 등이 가중되면서 차기 정권은 다시 진보(?)진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지금의 중,고등 학생들이 그 386세대로부터 배운 세대이기 때문에 그들이 사회의 주도세력이
되는 순간에 완전하게 세력이 기울지 않을까 싶다. 딱 앞으로 10년뒤,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사실 근데.. 그래봐야 난 공대생에 개발자라 관심은 없을거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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