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0일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지인과 밤늦게까지 놀다가 친구 조모군의 컴퓨터 A/S연락을 받고 자정쯤에 그녀석 집을 갔습니다. 전원이 딸리던가 파워가 나갔던가 둘중의 하나라는 결론을 내리고 자세한 테스트를 해보기로 해서 일단은 집에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나와서 걷고있는데 저만치 뒤에서 오던 택시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더군요. 저는 엔진과열로 인해서 나는 연기인주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저희가 있던쪽으로 그 연기가 날려왔는데 엄청나게 맵더군요. 눈 따갑고 냄새도 이상하고..
그런데 알고봤더니 그 연기는 다름아닌 분말소화기였던것입니다 -_-;;
사건의 전말(?)은 술에 취했는지 약물에 취했는지 눈빛이 반쯤 맛이 가있어 보이는듯한 한 고딩정도로 보이는 놈들이 장난으로 지나가던 택시의 길을 막고 뿌리고 튄거였더라구요.
분노한 승객들-_-이 뛰어나가서 뿌린놈 두드려패 잡아오고 뿔뿔히 흩어진 일행 몇명을 더 잡아왔더랍니다.
한 15분쯤 뒤에 경찰이 왔고 해프닝은 끝났죠..
개인적으로는 구치소에 4박 5일정도 쳐넣고 밥굶기고 물안주고 두드려패줘야지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 담날이면 그냥 조금 맞고 훈계듣고 풀려날 것을 생각하니깐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암튼 벼래별 녀석들이 다있어요.. -_-;
나와서 걷고있는데 저만치 뒤에서 오던 택시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더군요. 저는 엔진과열로 인해서 나는 연기인주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저희가 있던쪽으로 그 연기가 날려왔는데 엄청나게 맵더군요. 눈 따갑고 냄새도 이상하고..
그런데 알고봤더니 그 연기는 다름아닌 분말소화기였던것입니다 -_-;;
사건의 전말(?)은 술에 취했는지 약물에 취했는지 눈빛이 반쯤 맛이 가있어 보이는듯한 한 고딩정도로 보이는 놈들이 장난으로 지나가던 택시의 길을 막고 뿌리고 튄거였더라구요.
분노한 승객들-_-이 뛰어나가서 뿌린놈 두드려패 잡아오고 뿔뿔히 흩어진 일행 몇명을 더 잡아왔더랍니다.
한 15분쯤 뒤에 경찰이 왔고 해프닝은 끝났죠..
개인적으로는 구치소에 4박 5일정도 쳐넣고 밥굶기고 물안주고 두드려패줘야지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 담날이면 그냥 조금 맞고 훈계듣고 풀려날 것을 생각하니깐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암튼 벼래별 녀석들이 다있어요.. -_-;
# by | 2004/10/10 15:12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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