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일체형 PC 컨셉. My Idea!!




예전에 잠깐 올렸던 미래의 I 어쩌구 를 10분의 시간을 들여 그려보았다. 대세는 고퀄리티의 잉여짓이지만 나는 잉여퀄리티의 잉여짓 (..) 아무튼 전에 썼던 글은 이런식으로 발전한다.

생겨먹은건 지금의 일체형 PC와 그리 상이하진 않다. 대신에 특징이라면,

1.화면 전체가 풀터치이다. 정전식이든 감압식이든 패널 자체에 뻘짓을 하는건 엄청나게 양산해서 단가가 조금 내려간다는 전제하에 가능하겠지만 소나든 적외선이든 이용해서 거리인식(인식률이 얼마나 높을진 모르겠지만)한다거나 해서 단가를 낮추면 그리 불가능해보이는 일만도 아니라 믿는다. 모양은 조금 구리겠지만서도.

2. 측면에는 확장 USB 포트만 남긴다. 옛날부터 옆에 뭐 있는게 불만이었다. 다른 이유는 없다.

3. 모바일 폰 도킹. 패미콤을 떠올리게하는 미친 시도이지만, 저걸 본체위에 꽂는 이유는 카메라 대용으로 쓰기 위함이다. 단지 카메라 대용으로만 쓴다면 뭔가 구리니까 조금더 이유를 붙여봤다.

아마도 MCU가 발전함에 따라 조만간 데스크탑에 들어가는 CPU의 퍼포먼스를 따라가는 녀석이 나올거다. ARM이든 인텔에서 만드는 다음세대 아톰이든간에 말이다. 소비전력만 잡는다면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는가.
아무튼, MCU 퍼포먼스가 그 정도를 낸다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보조기억장치 즉, 모바일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마련이다. 집적률이 올라가면 뭐 안봐도 블루레이 야... 다.

그래서 저기에 꽂는 이유는, 개인 별 보조기억장치를 사용하기 위함도 있다.
모든이가 자기만의 OS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괜히 구질구질하게 계정 여러개 안만들어도 된다는 말이다.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강력하고, 장점을 따지자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또한 모바일 OS와 데스크탑 PC가 같은 보조기억장치의 파일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데이터의 이동이 용이해질게 뻔하고,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폰) 관리도 편해진다. (보통 저런 모양새로 나오면 괜찮은 번들 소프트웨어 같이 딸려나올게 뻔하다.)

(그리고 나중에 MCU 성능이 진짜 열라 짱 대박 좋아지면 그저 확장모니터 역할만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간지 나잖... 아니면 말고.

여튼 이렇게 제품이 나오면 대박이 날 것 같다. 라기보다 재밌어 보이지 않는가!! 안재밌으면 말고 -3-)


덧글

  • Spearhead 2011/08/22 21:58 # 답글

    연습삼아 CAD로 모델링이나 해보겠사와요~ *-_-*
  • muzie 2011/08/22 22:38 #

    뒷편엔 HDMI랑 DP랑 RGB랑 DVI 단자 달아주시그여 LAN포트랑 1394도 넣어주시그여, 가장자리부분은 좀 매끄럽게 해주시그여., 목업 언제나오나여? 빨리해주세여
  • Spearhead 2011/08/22 22:38 #

    다음 WWDC에서 발표하겠습니다!!!(...)
  • 나인테일 2011/08/23 00:25 # 답글

    애플은 도킹보다는 에어플레이 쪽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 muzie 2011/08/23 06:47 #

    저기 뻘글에 다큐로 댓글달아주시면 부.. 부끄러운데요 (....)
    에... 뭐 다큐로 또 답변하자면, 본문에서처럼 보조기억장치로 쓰려면 물리적인 연결이 신뢰할수있는 유선장치로 가야합니다. 아직까진, 그리고 앞으로도 꽤나 오랜기간동안 무선통신 속도는 보조기억장치의 데이터버스 속도를 넘어서긴 힘들테니까 말이죠. :)
  • 흑곰 2011/08/23 10:44 # 답글

    왠지...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긴 하지만요....
    파코즈에 물어보면 메인하드 착탈식으로 만들어낼거 같은 느낌이 -_-;;;;
  • muzie 2011/08/23 20:52 #

    메인 보조 저장장치는 원문에 나와있는 그대로 SSD로 가고 세컨더리를 HDD로, 착탈이 가능하게! 가 괜춘하겠스빈다 -ㅂ-;
    그나저나 파코즌이신가요?!
  • 흑곰 2011/08/24 08:45 #

    아뇨~ 파코즈는 그저 가서 보는거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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