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5일
치과갔다왔습니다.
오른쪽 사랑니 한쌍 발치하고 돌아왔습니다. 2시 반 예약이었는데 2시에 도착했다죠. 가자마자 담당의사 오고 바로 뽑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취를 위아래 하는데 그다지 아프다는 생각은...마취가 끝나고 의사선상님이 친절하게도 어떻게 뽑는지 가르쳐주더군요. 아랫니들은 전부 누워서 났는데 이렇게된경우에는 몸통부분을 먼저 잘라내고 뿌리부분은 살을째고 그냥 뽑히면 뽑고 안뽑히면 세로로 뿌리 양쪽 하나씩 뽑아낸다고 하더랍니다.
설명이 끝나고 바로 수술(시술?)에 들어갔습니다. 얼굴을 천으로 덮고~ 시작 -_-
먼저 아래부터 빼더라구요.. 근데 깊게 박혀있는지 몸통부분 잘라내고 뿌리를 엄청 못빼더란말입니다. 약간 임팩트가 오긴했지만 절대 아프진 않았고 -ㅂ-;
윗니는 바로 뽑아버리더라구요? 근데 윗니 뽑을때.. 그 왜 집에서 이 뽑아보신분들은 기억하는 느낌일텐데, 이 뿌리가 잇몸과 분리될때 나는 느낌이죠. 쩌~억 하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오래걸리진 않았습니다. 잘 뺐고 솜물려주길래 잘 물고 나왔죠. 그때가 한 50분쯤 지나고 나서였던가? 진통제 타서 집으로 오는동안 마취가 다 풀려버려서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왔답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려서 최고조로 달해서 못참고 진통제 먹은다음 KO되서 한 두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이네요.. 어무이가 죽 끓여놓으셨는데 따뜻하면 먹지도 못해서 차가워질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내일까지는 제대로 못먹을생각을 하니 치가 떨리는군요 -_-; 금요일날 실밥 뽑고.. 그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_ㅠ
오늘 이런저런일 너무 많았는데 기분좋은일이 90%정도는 되는것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런날 나쁜일까지 나면 진차 초짜증인데.. 여튼 자세한건 나중에 쓰고;;
여기서 이만..~
설명이 끝나고 바로 수술(시술?)에 들어갔습니다. 얼굴을 천으로 덮고~ 시작 -_-
먼저 아래부터 빼더라구요.. 근데 깊게 박혀있는지 몸통부분 잘라내고 뿌리를 엄청 못빼더란말입니다. 약간 임팩트가 오긴했지만 절대 아프진 않았고 -ㅂ-;
윗니는 바로 뽑아버리더라구요? 근데 윗니 뽑을때.. 그 왜 집에서 이 뽑아보신분들은 기억하는 느낌일텐데, 이 뿌리가 잇몸과 분리될때 나는 느낌이죠. 쩌~억 하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오래걸리진 않았습니다. 잘 뺐고 솜물려주길래 잘 물고 나왔죠. 그때가 한 50분쯤 지나고 나서였던가? 진통제 타서 집으로 오는동안 마취가 다 풀려버려서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왔답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려서 최고조로 달해서 못참고 진통제 먹은다음 KO되서 한 두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이네요.. 어무이가 죽 끓여놓으셨는데 따뜻하면 먹지도 못해서 차가워질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내일까지는 제대로 못먹을생각을 하니 치가 떨리는군요 -_-; 금요일날 실밥 뽑고.. 그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_ㅠ
오늘 이런저런일 너무 많았는데 기분좋은일이 90%정도는 되는것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런날 나쁜일까지 나면 진차 초짜증인데.. 여튼 자세한건 나중에 쓰고;;
여기서 이만..~
# by | 2004/10/25 20:54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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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두 // 뽑아버렷!
쇼 // 첫날은 너무 아파서 먹을생각도 안들고 둘째날은 배고프면서 아픈것때문에 먹기 귀찮아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