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거웠다..

고등학교때 친구놈들 (저포함) 8명이서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당구도 치고 밥먹고 술마시고 오랜만에 놀았더니 즐겁네요. 물론 오늘처럼 술 많이 마신적도 없었던것 같은데 말이죠..하하..

오늘 벼래별 얘기 다 했습니다. 여자친구 생겼다고 갈구는 바람에 90%는 절 갈구는데 써버린것 같긴 하지만 화는 안나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장시간 웃은것 같습니다.

방금전에 조금 짜증나는 일만 없었더라면 또 완벽한 하루가 될 뻔 했는데 안타깝네요. 으아~ 오늘은 술을 오랜만에 많이 마셔서 얼른 자버려야겠습니다;;
내일 완성된 일기로.. (...) 기억이 날지 말지는 의문이지만;

by muzie | 2004/10/31 00:46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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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호은 at 2004/10/31 10:06
니가 말을 잘못해서 그렇다니까;; 팔불출에 전에 한 얘기까지 있어서.. 나 가고 후에도 더 심하게 당했데메;; 고생했다;;
Commented by muzie at 2004/10/31 11:09
욘 // 아니 애들이랑 있을때 말이 아니라 집에와서 짜증나는 일 있었어. -ㅅ-;; 애들한테 욕먹은건 뭐 아무래도;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4/11/01 09:01
음,좋은 일인거 같습니다..자연스러운 것은..
Commented by muzie at 2004/11/02 01:29
똥사마 // 흐흐..그렇죠..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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