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9일
크로와상 한 조각과 우유 한 전의 여유.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서 동네 빵가게를 찾았답니다..
제 기억으로만 족히 10년은 한자리에서 빵을 팔고 계신 빵 명인...이 아니라;
빵가게인 바게뜨 프라자라는 곳입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빵이 안보여서 마늘바게뜨 3조각이랑 크로와상 3조각
(원래 2조각 샀는데 아줌마가 남았다고 떠리로...) 바게뜨 하나 사왔죠..
먹는것-_-;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자신이 조금 멍청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좋은게 좋은거죠 하하 ;ㅁ;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우유 마시면서 빵 먹고있는 제 모습이 평화로워보여서
끄적여봤습니다.. (....) 아 글제주 진짜 없다 OTL
# by | 2004/11/19 18:51 | Blah-Blah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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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년이 되었네요.
빵과 우유 한잔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님이 아름다워보이네요
그리고...글제주가 아니라 글재주거든?
누님아 저리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