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누군가를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이야 말로 축복이겠지. Blah-Blah



누군가..를 이라고 해야하나, 무엇을 이라고 해야하나.

세상에 어떠한 산해진미도, 양귀비도 아닥할 매력의 여자도, 밤새가며 몇날 며칠을 해도 지겹지 않았던 게임도.
질리지 않고 계속 좋아할 수 있는건 축복받은게 아닐까 싶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무엇이 됐든간에 말이다.

머릿속으로는, 아 이거 겪을만한 건 다 해봤다. 라고 판단해서일까, 마치 전문가라도 된냥... 지겹다.

대부분은 어떤 의무감? 아니면 그냥 습관적으로 계속 해나가는 것 같다.
생업인 프로그래머..는 의무감 때문인 것 같고, 국궁같은 경우는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가끔, 정말 무엇인가 하나를 미친듯이 파는 사람들이 있다.
몇년에 걸쳐 엄청 잘 정리되어있는 블로그를 볼 때나 티비에 나오는 뉴타입 휴먼클래스 종족들은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자기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했고 또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공공연하게 그들은 그것이 좋다라고 말하는데.. 궁금하다 정말 좋아서 하는 건가.
어떤 의무감이나 습관이 작용하진 않았는지, 일말의 의심조차 들지 않는 것인지..


주눅들면 안되는데 가끔은 그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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