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옛날 글들을 읽어보았다. Blah-Blah



안자고 대체 이게 먼 뻘짓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 전전글의 이유로 인하여 잠을 못이루겠어서 그런 것 같다. 씨발.

씨발이라고 욕했지만 정말 씨발 짜증난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사사로운 감정 다 포기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좀 쉬겠다는데 그것도 하나 못봐주나 옘병. 아오 꼴리는대로 되라 씨발!!!!!!!!!!!!!!!!!!!!!!!!!


하아..


현실에서 흥분해서 이렇게 쓰고 있는 내 자신이 병신같다. 1시 5분인데. 새벽.
술도 안먹었어. 완전 멀쩡한 정신에 이러고 있어. 누구 붙잡고 푸념하기는 또 싫어서 아무도 안보는 블로그에 병신같이 이렇게 적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아, 뭔 얘기를 적을려고 새글쓰기를 눌렀드라..?
아. 그래 옛날 글들 읽어봤다.

구글링 해보니 내 블로그 링크 되어있는 글도 꽤 있고.. 참 웃긴다.

지금이나 그때나 아는척 하는 문체는 변하질 않는 것 같다. 아는건 개풀 없는데. 게다가 오만해. 거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20대 초중반새끼가 뭐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여자한테 채였다고 인생 다 산거 같이 병신같이 글쓰고 ㅋㅋㅋㅋㅋㅋㅋ
프로그래밍 쪼끔 해본 새끼가 있어봐야 얄팍한 지식일꺼면서 글 적어놓은것만 보면 뭐 지가 스캇 마이어스 정도는 되는냥 써놓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확실하게 변한건. 내 자신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을 알고 고칠려고 일단 자세는 취한다는 거. 교만하지 않을려고 노력한다는 거. 이런 점에 있어선 그래도 나 스스로 박수칠만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도 내 자신을 응원하고 믿고 있다는 것.. 이런건 좋은 변화인 것 같다.

좋아지고 있다. 씨발. 근데 지금 막 안좋아질려고 한다. 하아..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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