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8일
하는일도 없는데 시간만 가고..

신경쓸 사람도 신경써줄 사람도 이젠 옆에 없고 후회를 해봤자 이제는 늦었다는 생각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어딘가 뻥 뚫린 느낌입니다..
이렇게 되지 않았다면 오늘 뭘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그냥 마구 화가 나네요.
어쩌면 이게 잘된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처가 커지면 그만큼 치유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할테니.. 상처내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휴...
마음 속으로 수백번 괜찮다고 되뇌이는데 그게 더 괴로워서......
# by | 2004/12/18 21:58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