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앨범이 너무 많다..


제일 사고 싶은 앨범은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New Classik 앨범.
쟁쟁한 힙합퍼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이라 많이 주목받고
완성도도 상당한 앨범이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때문에 희생 당한 이현도씨 앨범이라 관련정보 찾아보면
욕밖에 없긴 하지만 들어본 결과 안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집 활동을 접고 잠수를 타시던 리즈 누님이 최근 내신 앨범 Memory.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인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이라던지
사랑하기때문에 등 국내외의 옛날노래들을 리즈누님만의 색깔로 다시만들었다.

특이한 목소리와 창법으로 한번들으면 머릿속에 항상 남고 아직까지 리즈
누님앨범중엔 구입한게 없어서-_- 하나 꼭 사고 싶다. ㅠㅠ

얼마전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O.S.T
영화는 "즐~"이었는데 음악은 예술이었다고 똑같은 말만 반복해대는 사람들을
수천명을 본 것 같아서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책은 너무 허무맹랑하고 긴장감이 없어서 실망했고, 영화도 별로 궁금하지
않지만 음악은 궁금하군. -_-)a


이 외에도 린누님 앨범을 못산게 한이 맺혀서 사고싶고, Tuck & patti의 앨범도
아무거나 하나 사고싶고, saltacello의 2집앨범도 사고싶고한데..
또 군대가는데 니가 그거 사서 뭐할꺼냐라는 짜증나는 인간들 때문에 못사겠다.
돈도 없고... 휴.. OTL

이번달에 안그래도 소라누님과 태지씨 앨범 사버리는 바람에 돈이 꽤나 깨져버려서
당분간은 못사고... 2년동안은 앨범을 못모으겠군. -_-);

by muzie | 2004/12/23 21:23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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