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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돌돔] 내맘대로 만들어보는 DVR (Digital Video Recorder) 프로젝트 #1 STUDY



DVR 시스템이란?
DVR이란 것은 Digital Video Recorder 의 약자다. 옛날 비디오테잎 대신 하드디스크같은 컴퓨터 기기에 영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녀석이다. 다시말하면, 일반적으로 감시 및 저장을 하는 애들을 칭하는데.. 가게 계산대 같은데나 경비실에 틀어져있는 아래 그림에 있는 바로 저런 녀석을 DVR이라고 한다. 기능과 데이터인터페이스 등등에 따라 PVR로도 불리고 NVR로도 불리는 것 같다.
옛날에는 그냥 저장하고 저장된 파일 검색해 보는 것이 끝이었다면 요새는 비디오 서버 등과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로 본다던가 하는 조금은 사치스러운 시스템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그리고 혹시 이 강좌스러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여기서 그런 대단한 것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옛날 시스템처럼 간단하게 영상을 받고 저장하고,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DVR 시스템 구성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 회사의 DVR 시스템을 만져봤다. 제품마다 대동소이 한데 이것을 정형화 시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된다.
크게 나누자면.
프로그래밍 적인 부분은.... 수집, 가공, 저장, 릴레이..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다. 사실 가공, 저장, 릴레이는 그 시스템의 컨셉에 따라 같은 계층에 존재할 수도 혹은 다른 계층에서 존재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림처럼 딱딱 나눠져있지 않을 수도 있다.
뭔가 복잡하잖은가? 그렇다. 최근의 DVR 시스템들의 모습이 저런것이고 요새 클라우드 개념까지 들어가면서 더 복잡해지고 있다. 
그럼 옛날에는 어땠을까?
현재는 카메라들도 디지털이라 네트워크 등으로 붙어서 영상을 끌어가지만, DVR 시스템이라는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에는 카메라로부터 영상을 수집하는 부분이 있었다. 아날로그 카메라가 대세이던 시절 Frame Grabber 라고 불리는 캡쳐보드에 아날로그 카메라의 선을 연결해주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다. 특정 메모리에 로우데이터 형태로 영상 데이터가 떨어지면 "수집" 프로그램은 그 영상을 적절하게 인코딩했고 그것을 저장하고 DVR 시스템에 내재되어있는 곳에서 영상을 확인한다거나 하는 형태였다.
어쨌거나 크게 보면 결국 DVR 시스템은 소스(Source) 영상을 가져오고 그것을 가지고 저장하거나 딴 곳으로 쏴주거나 등등 쿵짝쿵짝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돌돔 서버
우리가 만들 DVR 시스템, 돌돔 서버의 커버리지는 아래와 같을 예정이다.
수집과 저장, 그리고 릴레이가 가능하다면 릴레이까지..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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