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5일
2005년 01월 25일. 구름 낀 채로 계속.
학교 후배가 연극표 두장 생겼다길래 팔자에도 없는 연극구경하러 갔다 왔사옵니다.
연극이란거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_ㅠ
소설가 김유정의 [봄봄]과 [동백꽃]을 각색한 극이었습니다.
황톳길..이었죠? 제목이.. 두 편 합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더랍니다.
에..또 오늘 작년 12월 13일날 들어간 친구놈 하나가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꼴에 친구라고
반갑긴 하더라구요. 역시 인간관계란.. 아무리 마음이 잘통하고 해도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적어도 저란 사람한텐 진정한 관계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별로 친하게도 맨날
만나지도 않아도 무슨일이든 같이 하려고 하고 친한 친구라는 글자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놈들... 옆에 없으니까 정말 허전하네요.
참.. 그리고 엊그제 몬스터라는 만화를 읽어봤습니다. 사람들이 극찬하길래 한번 읽어봤더니..
제가 좋아하는 종류인 "뜻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뭔가 그럴듯하다!!"류의 만화책이더군요.
너무 내용이 복잡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긴 하겠는데 워낙 양이 많아서 어째야 할라나;
결론적으론 진짜 대단한것 같더랍니다. 머릿속에서 드라마화 되서 하루에도 몇번씩 방영을
한다죠.. (응?)
아..하루하루가 무식하게 무료합니다. 뭘하면 좋을까.. 뭘해야 할까..
원래 하려고 했었던 것을 하면 지금처럼 무료했을까.. 아닐까.. 과연 뭘해야 할까..
복잡복잡 합니다. 자존심과 이상과의 부딪힘이라던가. 기타등등 악... 짜증나 ㅡㅠㅡ
연극이란거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_ㅠ
소설가 김유정의 [봄봄]과 [동백꽃]을 각색한 극이었습니다.
황톳길..이었죠? 제목이.. 두 편 합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더랍니다.
에..또 오늘 작년 12월 13일날 들어간 친구놈 하나가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꼴에 친구라고
반갑긴 하더라구요. 역시 인간관계란.. 아무리 마음이 잘통하고 해도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적어도 저란 사람한텐 진정한 관계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별로 친하게도 맨날
만나지도 않아도 무슨일이든 같이 하려고 하고 친한 친구라는 글자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놈들... 옆에 없으니까 정말 허전하네요.
참.. 그리고 엊그제 몬스터라는 만화를 읽어봤습니다. 사람들이 극찬하길래 한번 읽어봤더니..
제가 좋아하는 종류인 "뜻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뭔가 그럴듯하다!!"류의 만화책이더군요.
너무 내용이 복잡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긴 하겠는데 워낙 양이 많아서 어째야 할라나;
결론적으론 진짜 대단한것 같더랍니다. 머릿속에서 드라마화 되서 하루에도 몇번씩 방영을
한다죠.. (응?)
아..하루하루가 무식하게 무료합니다. 뭘하면 좋을까.. 뭘해야 할까..
원래 하려고 했었던 것을 하면 지금처럼 무료했을까.. 아닐까.. 과연 뭘해야 할까..
복잡복잡 합니다. 자존심과 이상과의 부딪힘이라던가. 기타등등 악... 짜증나 ㅡㅠㅡ
# by | 2005/01/25 23:57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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