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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우울증이 극한으로 치달아 있던게 불과 100일전일이다.

누군가 그랬을까 자기보호를 위해서 내 스스로 종결 지어버린..
근데 생각해보면 자기보호는 누구나 다 하는거잖아 -_-;
누구나 조차가 아니라 생명체면 뭐든 다 한다구;

그게 문제가 아니고.. 쩄든 내 스스로 고통의 씨앗을 뽑아 버렸다.


추억은 어느새 가위로 깨끗히 도려내졌고 그 곳엔 새로운 기억들이
채워져가고 있다. 이제 더이상 우울하지도 슬프지도 암울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사실조차 슬프지 않다.


완치됐다. 아싸 -_-;


이제 내게 남은건 새살이 돋아날때까지 즐거운 마인드로 랄랄라 보내는 것 뿐.

by muzie | 2006/04/26 00:1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종교인인척 하지 말아라.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내준적이 있는가?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줘본적이 있는가?
24시간동안 단 1초도 불순한 생각을 하지 않았던 날이 한번이라도 있는가?
타인을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이해 해본적이 있는가?

엉뚱한 틀에 얽매여 진실을 못보고 있지는 않는가?


종교인인척 하지 말아라.

by muzie | 2006/04/25 00:35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회상.2004년.여름.맑았던..


뭔가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답시고
그럴듯해보이는 벤치에 앉아
멀리 수평선을 바라봤다.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멋지게 나온 사진에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고 떠들어대고..


다음에는 다같이 .. 이곳은 아니어도 멋진곳에서 같은 사진을 찍어보자.

by muzie | 2006/04/24 23:41 |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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