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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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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zie의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May 2008 10:0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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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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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zie의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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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좌파가 항상 실패하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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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 광우병 파동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꽤나 어수선한가보다.<br>어차피 청기와집에 사는 분들은 이번 냄비가 몇 도까지 올라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보다<br>현재 진행하고 있는 외교관계나 나라살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br>다음 아고라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에 관한 투표가 몇십만을 돌파하는 시점이라<br>그래도 염두에 두고있지 않진&nbsp;않으리라 본다.<br><br>나는 한국에 있지 않으니까 촛불집회가 뭐하는거였는지도 몰랐고<br>이명박 탄핵설은 뭔소린지 이해도 불가능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요 며칠사이에 말거는 지인마다<br>광우병 타령을 해대길래 개인적으로 조금 조사를 해보았다.<br><br>CNN에서 찾은 기사를 읽어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br>현재 정부와 대통령이 비난받아야 할 것은 일본에서 수입을 전면 거부했던 뇌조직과 등뼈, 20개월 이상의 <br>소를 우리는 다 받아먹는다는 사실 이외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br><br>그러나 저러나 PD수첩에서 이번에 한건 크게 때렸고 그에 따라 파장이 확산되고있는 마당에<br>시기적절하게 나온 "사회에 관심이 아-_-주 많으신 고등학생"이 제기한 이명박 탄핵설은<br>무미건조한 삶과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인<br>일반인에게 청량제 역할을 했다고 할까나.<br><br>그래서 사사건건 딴지 걸기 좋아하는 실체가 없는 인터넷 종족들은 <br>실제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근거없는 동영상들을 첨부자료로 <br>집어넣어 배포를 시작한다. <br><br>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촛불집회를 한다는 명목하에 모인 안티이명박 분들,<br>그리고 그 분들을 조종하고 계신 좌파 여러분들 (뭐 특정 정당이 좌파가 아니라고 한다면야<br>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겠지만 민X당 여러분들에 대한 내 생각은 극악좌파라는거여서)<br>은 계속해서 일반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br><br><br>여기서 좌파 여러분들의 실수가 하나 드러나는데<br>언제나 그렇듯 인터넷 종족들의 대다수인 사회에 불만가득한 중,고등학생들을<br>상대로 하다보니 진실한 내용이 아닌 뭔가 퇴색하고 짜가가 섞인 컨텐츠로 변모 해버려<br>이미 낚여 파닥파닥 하고 있는 일반인들마저 "이거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br>들때까지 오바를 한다는거다.<br><br>이쯤되면 혹시라도 내 글을 읽은 반이명박 세력 여러분은 이 글에 대고<br>융단폭격을 퍼붓겠지만 미리 밝혀두는데 난 대선때 저번 대선에 떨어지셨던 그분을<br>찍은 사람이란 말을 하고 싶다.<br><br>어쨌거나 저쨌거나<br>운좋게 내 글을 읽은 좌파 관계자 여러분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br><br>"정권을 무너뜨리고 싶으면 좀 그럴싸한 이데올로기와 그 이데올로기를 실천할 존재가<br>인간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좀 두어주세요. 그리고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라고.<br><br>암튼 이 복잡한 시기에 대한민국에 없다는 사실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ㅂ-)~<br>그나저나 글이 뭐 이렇게 두서가 없냐. <br><br><em><u>뭐 언제나 그렇듯 독단,독설의 카테고리에 리플을 다는 당신은 낚인거다.</u></em><br><br>P.S : 미국소고기 먹는다고 전국민의 95%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 날 찢어죽여라.<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치사율이 100%라고 걸릴확률이 100%라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길.<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의약품에 들어가는 소뭐시기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미국산, 일본산은 수입자체가 안되니 알아보고 지껄이시길.<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촛불집회를 뒤에서 주도한 세력이 궁금하다면 네X버에 "좌파 광우병"을 쳐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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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독단,독선,독설</category>
		<pubDate>Tue, 06 May 2008 10:08:52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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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엄청나게 심심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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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제목 그대로 엄청나게 심심해서<br>리눅스 기반의 bms 플레이어나 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는뎁..........<br>오픈소스쪽으로 간단하게 한번 만들까 생각중.<br><br>GTK기반으로 한번쯤 생각해봐야겠다. 안그러면 여기다 리눅스 깔아놓은 의미가 없으니.<br><br><br><br>근데 디자이너는 어디서 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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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이야기</category>
		<pubDate>Sat, 03 May 2008 10:24:16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료구조 숙제를 위해 인터넷바다를 떠도는 영혼들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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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문득 이글루 설정쪽 통계를 들어가보니 자료구조와 컴파일러쪽 숙제를<br>하기 위한듯 보이는 노골적 단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br>나름 이곳에 잘 뒤져보면 괜찮은 자료도 있고 (물론 완성본들은 아니다.)<br>도움이 어느정도 될 수 있겠지마는...<br><br>왠만하면 <strong><span style="FONT-SIZE: 210%">니네 혼자하세요</span></strong>. 라고 말해주고 싶다.<br>이유는 당연히 혼자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고 무엇보다도..<br>지금 학기 초에 하는 다항식이라던가 지수, 계수 나누는건 정말 발가락으로 해도<br>할 수 있는거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정도 수준일 따름이다.<br>개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일주일만 가르쳐줘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br><br>나중에 빨강, 검정 나무 정도까지 간 수준에 하길 바란다.<br><br>난 군대 전역하고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무조건 시작했고<br>모든 프로그램을 내 손으로 직접 짰다. 지금 봐도 개허접 그 자체이지만 그래도<br>내 손으로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 뿌듯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3학년<br>생활을 했었다.<br><br>암튼.. 그만 검색하고 그 시간에 짜라. 거 별로 안걸린다. 꼴랑 이틀 머리 쥐어짜면<br>뭔가 눈이 뜨일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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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h-Blah</category>
		<pubDate>Wed, 02 Apr 2008 00:42:11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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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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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내가 사는 곳 근처에 Chermside 라는 지역이 있다.<br>대형 백화점 몇개가 즐비하여 있는 그런 곳인데 맘이 필리핀으로 떠나버렸기 때문에<br>먹고 살아남기 위하여 -_-!! 방문하여보았다.<br><br>원래 목적은 시장조사 -ㅂ-)a<br><br>아 그것에 앞서...<br><br>이런 나라도 무려 외국에 가서 일을 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br>첫 주급을 받았다 ㅠ_ㅠ<br><br>기념샷 한장 &gt;_&lt;<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8bcb680f.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8bcb680f.jpg');" /></div>정말 돈이 무섭다. 그렇게 일하기 싫었는데 돈을 받자마자 뭔가 의욕이<br>100배 늘어나버렸어. ㅠㅠ 게다가 오늘 쉐프가 라자냐까지 하나 주고 흑흑<br>문제가 되는거라면 내가 일본인인줄 알았다는 것과, 나보고 다짜고짜<br>스시 할 줄 아냐고 (...이런 쌩뚱맞은 이탤리종족들) 물어보고..<br><br>쉐프 아줌마가 그래도 나 별로 안싫어 하는것 같아. 낄낄낄 ~( -_-)~<br><br>암튼 그래서 시작된 첨사이드 가는길~<br><br>농담이 아니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마다 하나씩 이런 커다란 공원이 즐비해있다.<br>이 나라는 땅덩어리와 오지애들의 그 영문모를 우월감 빼면 아무것도 없는 나라<br>인것 같다. 낄낄낄 (.....)<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a onclick="self.window.close()" href="http://www.egloos.com/egloo_logo.php?slt=1&amp;img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b11cfa3f.jpg#"><img title=""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b11cfa3f.jpg" border="0" name="photoview"></a><br><b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그나마 있는 놀이터도 어른들 주차공간이 없어 주차터로 변하고 있는<br>어떤 나라와는 대조적으로 애기들과 같이 놀러나온 부모들은 잔뜩 볼 수 있는<br>이곳의 놀이터. 스케일도 굉장히 크고.. 근데 의외로 안전설비는 없다 -ㅂ-;;<br>담력을 키우는 공간인듯. <br><br>어쨌거나 이런 공원을 사삭 지나가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간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c967ed1b.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c967ed1b.jpg');" /></div>이곳은 MYER라던가 DAVID JONES였나(?) 와 기타등등 몇개의 백화점 <br>비스무레 한 곳이 모여있다. 게다가 안에는 Woolworth라던가 Coles라는<br>우리나라로 치면 E-MART 같은 곳이 있는데.. <br><br>사실 같이 간 Ryan 형이 친구 생일이라고 선물 고르느라 향수샵 들렀다가<br>책방을 먼저 가보았다더라.<br><br>이곳의 책방은 그냥 보통 우리나라 책방같다. 사실 별로 특색 없어 -_-;<br>책들이 영어라는 것 이외엔 말이지.<br><br><div style="TEXT-ALIGN: center"><a onclick="self.window.close()" href="http://www.egloos.com/egloo_logo.php?slt=1&amp;img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da4ad8c3.jpg#"><img title=""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da4ad8c3.jpg" border="0" name="photoview"></a><br><a onclick="self.window.close()" href="http://www.egloos.com/egloo_logo.php?slt=1&amp;img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e25ad85c.jpg#"><img title=""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e25ad85c.jpg" border="0" name="photoview"></a><br><br><div style="TEXT-ALIGN: left">여하튼간에.. 책방은 좀 지겨웠다.<br>그래서 바로 발걸음을 돌려 처음으로 Coles를 가보았다. 캬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f4cbc296.jpg" width="500"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3f4cbc296.jpg');" /></div><br>에잉.. 왜케 사진이 떨렸지. 어쨌거나 어느나라를 가든 마트만 가면<br>마음이 풍족해져. -0-;<br>굉장히 큰 마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식코너가 없다는건 역시 이 나라가 저질 국가임을<br>대변해주는 본보기일 것임에 틀림없다. 흥 -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001935b6.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001935b6.jpg');" /></div><br>호주를 상징하는 것은?</div></div></div><div style="TEXT-ALIGN: left">캥거루? 코알라? 틀렸다.<br><br>바로 팀탐이다 -_-;; <br><br>이 과자.. 그냥 초코렛 덩어리다.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다. 종류만 잔뜩있고..<br>일단 먹어 보면 그냥 좀 달다.<br><br>그리고 바깥에 돌아다니다 보면 아가씨들 팔뚝과 다리통 굵기가 왜 그렇게 된건지<br>바로 이해가 간다는 목격자 신씨의 증언이 되겠다.<br>단것과 느끼한것을 좋아하는 본인이지만 여기에서의 단맛은 그리 구미가 당기지<br>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0e763fe1.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0e763fe1.jpg');" /></div>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왜 유독 대한민국에만 이 엄청난 물건이 없는지 <br>모르겠다. 여긴 무려 3L 짜리 패트병까지 초코우유며 딸기우유며 심지어 커피까지<br>담아 판단 말이다. -_-<br><br>가격도 얼마나 착한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1ae2ebcf.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1ae2ebcf.jpg');" /></div>이 나라는 아무래도 범국민적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뭔가를 추진해야 한다고<br>생각하는 1人이었다. 이딴걸 요렇게 파니까 애들이 살이 디룩디룩 쪄대지.<br>쯧쯧.. <br><br>개인적으로 치즈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거 이렇게 팔아버리면 주체할 수가 없잖수.<br>호주 정부는 치즈 팔때 좀 자르고 칼로리 표시나 기타등등에 관한 사항을<br>확실하게 하여 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도록 하라 -_-<br>(먼말이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2a621be4.jpg" width="378" height="4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1/59/b0006159_47f242a621be4.jpg');" /></div>불쌍한 본인에게 일용할 양식인 Coles표 햄.<br>2불짜리이지만 이거 하나면 삼시 세끼가 거뜬. -_-+<br><br>아... 써놓고 보니가 뭔가 조낸 불쌍한 느낌 ;<br><br>어쨌거나 결국에 사가지고 나온건 500ml짜리 쪼꼬 우유와 특별 세일가<br>$2 짜리 프링글스 스모키 베이컨을 들고 나왔더라는 전설이.<br><br>무엇보다 먹고 싶은건 감자탕, 뼈해장국. <br>엊그제 개고기 먹지 말라고 시위하는 글 보고나니 또 사철탕이 땡긴다.<br>으 그 육수맛 ㅠㅠ<br><br>정말 난 먹을거 가지고 이렇게 슬플줄 몰랐는데.. <br>너무 슬프다. 먹고픈거 못먹는 이 기분. ㅠㅠ<br><br>뭐 그래도 오늘은 포식했지. 이태리식 오리지널 라자냐를 먹어보았으니..<br>문제는 오리지널은 나랑 안맞다는거 -_-; 낄낄.<br>암튼 쉐프 고마워유~<br><br><strong><em><u><div style="TEXT-ALIGN: right"><strong><em><u>to be continue...</u></em></strong></div></u></em></strong></div></div>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1 Apr 2008 14:19:52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6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824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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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오늘은 다음주 화요일이면 잠시 필리핀으로 돌아가는 맘과 영영 돌아가는 그랜마와<br>함께 근처 비치로 놀러갔다 왔다.<br><br>원래 저번주에 갔었어야 하는데 맘 차가 퍼져버리는 바람에 -_- 못가고 이번주에<br>아무 생각없이 있던 찰나에 가게되었다.<br><br></p><div class="status-bar" unselectable="on"><span id="status-resizer" unselectable="on"><span style="CLEAR: both" unselectable="on"></span></span></div><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9e0eb6054.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9e0eb6054.jpg');" /></div></p>사실 바로 갔던건 아니었다. 중간에 맘이 파더가 뭐 시킨거 있어서 사야된다고<br>중간에 삽질을 쵸큼 했다. (여기에도 약간 사연이 있는데 그냥 이쯤에서..)<br>암튼 막상 도착했던 비치가 저모냥이라 (잘 확인이 안되지만 흡사 서해안을 생각케하는<br>똥물과 그다지 개성없는 비치) 가자마자 흥미를 잃어 버렸는데<br>동네 비치 가면서 큰거를 바란 내가 나쁜놈인건가 -_-;;<br><br>쨌든 그러다 의외의 것에서 흥미를 발견 -_-!!<br><br>바로 개미;<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1552acf7.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1552acf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24b957b9.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24b957b9.jpg');" /></div><br><br>뭔가 되게 크고 활발하게 움직이는데다가 밟아도 잘 안죽어-_-;<br>그래서 시작된 탐구생활.<br>이었으나..부질 없음을 느끼고 그냥 차 앞에서만 알짱알짱대고 있었다.<br><br>그랬드만 글쎄 맘이 뭔가 굉장히 의미심장한 눈빛을 띄면서 왜 안돌아다니냐고<br>저쪽가서 구경좀 하다 오라 그르더라. 애써 시간내서 데리고 와줬는데<br>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돌아뎌보았다.<br><br>가다가 심심해서 개그샷도 한번 찍어보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2f9b2fc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30/59/b0006159_47efa2f9b2fc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2f773f9f1.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2f773f9f1.jpg');" /></div>여튼 그러면서 돌아다니다가 가로등위에 있는 뭔가 이상한 생명체를 찾았으니 <br>그 이름하야 페리카나 치킨;<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2ffd7daa1.jpg" width="500"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2ffd7daa1.jpg');" /></div>여담인데 이곳엔 동네에 날아댕기는 새가 엄청나게 많다.<br>저번에 올렸던 아이비스라는 거지새와 우리나라의 닭둘기, 그리고 그 닭둘기에<br>업그레이드 버젼처럼 생긴녀석도 있고, 까마귀도 많고, 흰색 검은색 알록달록한<br>이름모를 새1, 녹색에 현란한 이름모를 새2, 빨간색의 현란한 이름모를 새3에<br>밤되면 전깃줄에 부엉이가 매달려있는건 예사에다가 -_-;;<br><br>바닷가 가니까 왠걸 이 무지막지하게 큰 새가 가로등 세~네개마다 한마리씩은<br>꼭 올라가 앉아 있더라니 -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0dcf1f66.jpg" width="500"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0dcf1f66.jpg');" /></div>뭔가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느낌보단 그냥 커다란 닭정도로 느껴지는건<br>왜인지 모르겠다. 여튼 신기하긴 했지만 그닥 정감가는 녀석은 아니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15690911.jpg" width="500" height="6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15690911.jpg');" /></div>암튼 저 페리칸보다가 새 사진만 잔뜩 찍어왔다 -_-;<br>아무래도 제비처럼 보이는 저녀석은 꽤 깜찍하드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228e8f3f.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228e8f3f.jpg');" /></div><br>인천에서 군복무시절 미친듯이 많이 보았던 갈매기.<br>내 기억으론 이녀석조차 엄청나게 크다 생각했었는데 페리칸 보자마자 왜이리 <br>귀여워 보이든지.. 특히나 저 빨간 발 -ㅂ-;<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2bdbe29f.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2bdbe29f.jpg');" /></div><br>솔직히 비치는 별로였고 이곳의 하늘은 정말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다.<br>한국에서의 초가을 ~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1년 내내 펼쳐진다니까.. <br>대체 누가 한국의 하늘이 아름답다고 말했던가.<br><br>게다가 공기가 깨끗한 이곳은 밤에 달이 없어도 하늘의 구름이 보인다.<br>여튼 돌아다니면서 너무 예뻤던 하늘을 담고 싶어서 몇 장 찍어 보았으나<br>아름다웠던 하늘이 태양쪽이라 역광 -_-; 젠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381c771f.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381c771f.jpg');" /></div><br>정말 하늘'만' 끝내줬던 비치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414de3e7.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31/59/b0006159_47f03414de3e7.jpg');" /></div><br>딱 요맘때쯤 부터 우리나라의 자식사랑 넘쳐나는 어머니들이<br>훌륭한 사람 되라고 죽어라 과외시키는 우리나라의 단편적 모습이<br>오버랩 되었었다. <br><br><br>호주가 좋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다.<br>금요일이면 술퍼마시고 정신 못차리는 애들 많은건 여기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고<br>젊은애들 싸가지 없는것도 마찬가지고..<br><br>하지만 복지랑 자연경관같은거, 사람 별로 없는것 (뭐 브리즈번에 한정된 얘기긴 해도)<br>무엇보다 삶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하지 않아도 나중에 할일이 많다는건<br>정말 축복받은게 아닐라나.<br><br>라는 생각을 하는 한국사회에 무쟈게 불만이 많은 나였다... -_-;<br><br><strong><em><u><div style="TEXT-ALIGN: right"><strong><em><u>to be continue...</u></em></strong></div></u></em></strong>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Sun, 30 Mar 2008 15:00:56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5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76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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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워킹홀리데이에 나처럼 아무 준비없이 오면 영낙없이 하게 되는 일중에 하나가<br>바로 키친핸드, 즉 설거지이다. 대부분의 워홀메이커가 한번쯤은 경험해보는 일인데<br>나도 드디어 오늘 그 일을 시작했다.<br><br>Nundah라는 북쪽 지역의 동네의 이태리식 레스토랑이다. (피자, 파스타 따위를 파는)<br><br>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루었던 일의 대부분은 씨티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일하는 곳에서<br>하는것이었다. 레파토리는 다음과 같다.<br><br><strong><u><em>워홀메이커들은 한 고용주 밑에서 3개월 이상 일할 수 없다. 때문에 그점을 이용하여<br>일정금액을 저당(?)잡아두고 3개월이 끝난뒤에 나가면 돌려주겠노라고 말한다.<br>그러곤 3개월뒤 배째라~ 한다더라.<br></em></u></strong><br>물론 이건 어글리코리언들이 하는 일이라 내가 이런일을 당할 일은 없다.<br><br>이태리 오너이고, 주급이고, 캐쉬잡 (택스파일도 요구하지 않고 주마다 현찰로 주는)이다.<br>그리고 8~10불 하는 씨티의 시급에 비해 난 14불을 받는다. 씨티가 원래 짠편이라.. <br><br>뭐 그건 그렇고.. 오늘 첫 일을 해본 결과 느낀것은.<br><br>엄청 빡셨다. 라는거.. -_-;;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 머리쥐어짜고 손가락 운동만 했드만<br>몸으로 오랜만에 움직이니 허리가 아파 죽겄다. 게다가 앞으로 투잡을 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br>했더니 이건 뭐 캐안습 ㅠㅠ<br><br>그래도 어쩌니? 나도 살아야잖은가.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공부하리라.. (~ -_-)~</p>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Tue, 25 Mar 2008 14:34:18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외전 - 필리핀 사람들이란..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745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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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평생가도 필리피노와는 연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br>여기에 와서 홈스테이 맘(mom)이 필리핀사람이란 사실에 사실 조금 놀랐다.<br>필리핀 이민자가 꽤나 많은 이 호주라는 나라에서 뭐 조금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만<br>그래도 역시 나에게 있어선 조금 충격이었다.<br><br>왜냐면 애초의 계획은 오지사람의 밑에서 호주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어서였다랄까.<br><br>사실 첫 1주정도는 뭐가뭔지도 몰랐고 그냥 좀 짜증났었다.<br>맘이 영어를 잘 못해서가 아니라&nbsp;four job을 갖고 있었기에 얼굴 마주치기도 힘들었기 때문.<br><br>그러다가 요 근래에 들어서 대화할 기회가 많이 늘어났고<br>저번 Ashley씨의 송별회때 내가 음식 만드는것을 보고 자기도 음식만드는거 좋아한다며<br>말을 트기 시작한 이후로 나에대해 나쁜감정 없이 잘 지내고 있는 편이다.<br><br><br>같이 살다보니 자연적으로 느끼는건 매우 다급하게 사는것 같다라는 생각..<br><br>왠지 내가 직접 목격하진 않았지만 새마을 운동시기에 어떻게든 가난에서 벗어나보고파<br>하는 서민의 모습이랄까나.<br><br>4 job 을 뛰는것도 그것의 반증이 아닐까싶다.<br><br>지금 홈스테이 파더는 그의 모친이 병중이라 필리핀으로 돌아가있는 상태이고 지금까지<br>몇 개월 됐는데 때문에 맘은 슬프다고 울었다고 하는 말을 자주한다.<br>그리고 매일 잘 때마다 불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자고.. 왜 편하게 안자냐는 내 질문에<br>남편을 원한다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많이 외로워 보인다.<br><br>그냥 있다보니.. 필리핀 사람이건 뭐건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br>동남아 사람들에 대해 미개하다느니 모자란다느니 정도의 생각까진 아니어도 적어도<br>약간의 우월감이 있었던건 사실인데, 정말 이런게 편견이었구나 몸소 느껴진것 같다.<br><br>쓰고싶은말이 참 많이 있지만 그냥 마음속으로 삼켜야겠다.<br>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Mon, 24 Mar 2008 13:59:26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4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74502</link>
		<guid>http://muzie.egloos.com/3674502</guid>
		<description>
			<![CDATA[ 
  <p>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 호주생활 3주째이다.<br><br>여기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일을 구했다. 워홀메이커들이라면 대부분은 한 번쯤 해봤을<br>키친핸드. 그렇다 설거지다 -ㅂ-;;<br><br>레스토랑에서 설거지를 하는건데...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번 다루었었던 문제가<br>된 직업(?)이기도 하다. 바로 한국인 밑에서 일을 하는 학생들이 임금은 더럽게 쪼금<br>받으면서 그 적은 돈에서마저 떼어먹힌다는 그런...<br><br>나는 내가 사는 지역인 Geebung 근처의 Nundah 라는 곳,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br>일하게 된다. 내일부터라 아직 일을 시작하진 않았다. 외국인 오너 밑에서 일하는거다.<br>큰일이긴 하다. 말하는데에 두려움은 없지만 무쟈게 짧은 단어와 무쟈게 짧은 문법때문에<br>가뜩이나 말이 별로 없는 성격이니깐 ㅠ_ㅠ;<br><br>그래도 살려면 별 수 없잖냐. 젠장. -_-;<br><br>일단 이 일이라도 하면서 extra money를 모아놔야겠다.<br>그리고 Alsco라는 공장만 된다면야 6개월간의 일&amp;공부를 통해서 랭귀지스쿨 등록이후<br>뉴질랜드로 날라가시겠다는 나의 완벽한 계획을 성사시킬 수 있다.<br><br>꼭 가보고 싶다. 뉴질랜드 ㅠㅠ</p>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Mon, 24 Mar 2008 13:43:17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뮤지처럼 호주가면 딱! 망한다! 이야기의 잡담 #3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71876</link>
		<guid>http://muzie.egloos.com/3671876</guid>
		<description>
			<![CDATA[ 
  <p>오늘은 원래 가족들과 함께 비치로 놀러가려고 작정을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br>맘 차가 퍼져서 모든 일정 취소. -_-;<br>그래서 그냥 밍기적밍기적 대다가 저녁이 되어 놀러왔던 Ashley씨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br>오는 길에.. 트레인에서 표검사 하는 아저씨, 아줌마를 처음 봤다.<br><br>아 그보다.. 지금은 이스터 연휴기간이라 밤에 트레인을 타면 웬갖 젊은이들을 다 볼 수 있는데<br>참 개성이 넘치는 인간들이 많다. 찍을 수 있었다면 찍었을텐데 말이야 -_-;<br>게다가 이 동네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컸는지 몰라도 첨보는 사이에서 말을 아주 쉽게 건다.<br>물론 남자가 여자에게 거는 .. 쉽게 말해 작업이 대부분이지만 (이 곳에서는 한국에서 그리 눈씻고<br>찾아봐도 안보이던 개쓰레기 프로그램 "씨티헌터"같은 시츄에이션이 종종 보인다.)<br>그런거 보고 있으면.. 뭐랄까, 이 놈들은 인생에 로망이 없는것 같아 좀 안쓰럽다고 해야할까나.<br><br>오늘 집에 오는 길에.. 밤 10시쯤이었는데, 아마도 10대 후반이나 20대 극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애가<br>적어도 한 30대는 됐을법한 아줌마한테 작업을 걸던데 음... 모르겠다.<br><br><br>외국인한테는 그리 말을 잘 안건다. 어쩜 나한테만 안거는걸지도 모르겠지만 -ㅂ-;;<br><br><br>사실 쪽팔린 얘기지만 며칠전에 씨티들렀다가 집에 오는 트레인에서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br>무려 커플-_-이&nbsp;내게 말을 걸었다. 그 때 마침 내가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듣는 상태라<br>어리버리 까는 찰나에.. 대충 머리속으로 해석되어 들어온건 "잠깐 봐도 되요?" 정도의 말이었는데<br>m이라는 단어가 들려서 '아 mp3 보여달란건가?' 하고 들이댔더니<br>mp3가 아니라 신문지였던 기억이 있다. 모처럼 말을 걸어주었는데 ㅠㅠ<br><br>아 여기에 우리나라로 치면 matro 같은 신문이 있는데 그거 이름이 mX 다.<br>mX Paper를 mp3player로 들은거지 .. 여자애가 박장대소를 하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br>그래도 다 보고 난 뒤에 웃으면서 땡큐 하는데 쫌 귀엽긴 했다. (순수한 의미로)<br><br><br>아 뭔가 말이 앞뒤가 정리 안된다. 영어 덕택이야 -_-;<br>사진은 아직 많이 못찍었기에 나중에 비치가고 골드 코스트 가서 만땅 찍어오면 올리도록 하겠다.<br>냠냠. 자야지;</p>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Sat, 22 Mar 2008 15:23:02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동건 동생 죽었다니까..  ]]> </title>
		<link>http://muzie.egloos.com/36704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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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말한마디 안하고 있다가 죽은 사람이 이동건 동생이라니까 바로 때리는 언론..<br>진짜 저질이다 대한민국.<br><br>신경을 자극할만한거 아니면 사람이 죽어도 짬시키고<br>별거 아니더라도 낚일꺼 같으면 별 거지같은걸 기사랍시고 내고..<br>아 열받네 진짜 -_-			 ]]> 
		</description>
		<category>호주 워킹 홀리데이</category>
		<pubDate>Fri, 21 Mar 2008 12:33:51 GMT</pubDate>
		<dc:creator>muzie</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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