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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럭저럭 산다.

일주일에 한 두번은 술자리,규칙적으로 하는 취미생활도 있고,회사 생활도 그럭저럭 적응 잘했고,돈은 별로 못벌지만서도..집도 이 정도면 화목한 편이고..어떻게 보면 남부럽지 않을만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데...갑자기 주변에서 여자 안 만나냐고 물어본다.아... 한 두번은 솔직히 기분 좋았다. 적어도 '아. 이 사람이 나를 신경 쓰긴 하나보구나.' 라는 생...

연말 팀회식..

내가 좋아하는 우리팀 사람들과 쭈꾸미 집에서 회식. 술좀 거하게(?) 마시고 귀가했다.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고, 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역시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어떤의미로든 내 자신의 발전을 가져다준다. 즐겁다 이 생활이. 아직까지는...

뼈가 얼것처럼 추웠던 날..

많이 추웠다 오늘. 아! 오늘이 아니라 어제구나..쨌거나.. 내가 '참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한 명이 유부남 타이틀을 단 날이다. 또, 내 親友의 숨겨져있는 모습을 본 날이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그냥... 많은 일들이 있었다. 머리가 좀 복잡하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내 모습이 그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 여러모로 궁금하...

올 겨울 들어 처음 눈내리는 것을 보다.

얼마전에도 밤새 눈이 내렸었는데 그 땐 자느라 못봤고...드디어 오늘 퇴근길에 눈을 맞으면서 왔다.그리 나쁘진 않은 기분이었으나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었다.군대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나도 나이가 들어서일까 어릴 때 그렇게 좋아하던 눈이 귀찮다.다음날 도로가 얼어서 출근길이 불편해질까 그것부터 걱정된다.이 블로그를 만들었던 이유는,제목에도 나와 있지만 내...

한 달쯤 전에 중학교 동창이 결혼을 했다.

한 달쯤 전에 중학교 동창 정모양이 결혼을 했다.벌써 내 나이가 결혼하기 시작할 나이라는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 안타깝게도 그 녀석의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보다 많이 들긴 했지만 어쨌거나 오랜만에 만나지 못했던 다른 동창들의 얼굴도 보고 (많진 않았지만) 좋았다.그 날 보게된 동창중에 한 명, 사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살짝 좋아했던(이라고 말하면 조금 오바...

오랜만에 일기.

뭔가 바쁘지도 않은데 맨날 허둥대다가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졌다.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제 당분간 못하게 되니.. 뭔가 굉장히 들뜬 기분에다두려움이랄까 이것저것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다.요 몇주동안 밥먹듯이 날을 새버려서 피곤한대다가 개인적인 일도 몇가지 겹쳐서기분이 매우 거지같아야 정상이건만 의외로 괜찮다.프로젝트도 대충 정리되어가고 (끝은 못내고 갈 것 같...

요것저것.

오늘 아침에 해뜨는게 참 이뻤다.카메가라 저질이라 요따구로 나왔지만 .. 바다에서 맞는 일출도 좋지만 아파트 숲사이로 한두가닥 나오는 태양도 참 멋진것 같다.노란색과, 회색과, 시리도록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은 언제봐도 질리지가 않아.정말 그렇고 그런 동네에 그렇고 그런 일상뿐인 나지만오래살았고 익숙한 이 풍경.. 군시절엔 참 그리웠는데 말이다. 자주 잊는...

올해 가지치기를 참 많이 했는데..

본의 아니게 가지치기를 한 적도 있고 본의로 가지치기를 한 적도 있고..그냥 오래전부터 아는척 안하고 지내던 사람들중 한 명이 아는척 하길래어쩔수 없이 인사는 했는데 어찌나 뻘쭘 하던지 -_-그렇게 잊으려고 발버둥쳐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는가 하면참 편리하게도 그들의 이름조차 새까맣게 잊고 있어서..근데 그 사람은 내이름이 바로나오더라고 (..) 어찌...

지겹게 쉬어버린 추석연휴.

나가고 싶어 죽겠는데 그래도 집에 붙어있는게 나을것 같아서 (라는건 변명이고 놀사람이 없었어.) 연휴 내내 집에 붙어서 게임만 했다 -_-; 물론 공부도 조금 했다. 벌써 다음달이면 공학전시회고 아무것도 한거 없이 나대는건 싫은데 결국엔 그렇게 밖에 안되잖아 젠장. 그것도 그거고.. 한번 이상한 컴파일 오류를 뿜게 한 다음부터 리눅스 서버놈이 미쳐버렸는...

이것저것

요즘 하늘이 너무 좋다. 그래서 자주 하늘을 찍는데 꼴아먹은 폰카덕분에 진짜 색깔은 나오질 않고 이렇게 꾸물꾸물한것만 나오는구나.나름 이런저런일 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버거운 일상을살고 있는 나에게 그나마 건질만한것은 역시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수다떨고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것.그 덕분인지 근근히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문득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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